난카이전철 40대 차장이 부적절한 방송. '차별의도는 없었다' 일상생활, 잡설.

이번엔 오사카 공항전철에서 차별발언.

http://www.sankei.com/west/news/161010/wst1610100055-n1.html

난카이전철의 40대 남성차장이, 일본어로 '오늘은 외국인의 손님이 많이 승차하여, 불편을 끼쳐드려드리고 있습니다' 등의 차내방송을 한 것이 10일, 동사에 대한 취대로 밝혀졌다. 차장은 '차별의 의도는 없었다' 라고 해명. 동사는 '승객을 구별하는 것은 불친절'이라면서 차장에게 구두로 주의를 주었다.



동사에 의하면 차내방송은 10월 오전 11시 반경. 난바에서 출발하는 간사이 공항행 공항급행이 덴가챠역을 발차한 직후에 차내에 방송되었다.

차장은, 동사의 취재에 '일본인 승객 1명이, 차내에서 '외국인이 많아서 방해된다' 등의 내용을 크게 말한 것을 듣고서, 승객간의 트러블을 피하기 위해, 소정의 안내를 방송한 뒤에 추가하였다' 고 말하였다.



이것은 간사이공항역 도착후, 승객인 일본인여성이 역원에게 '회사규정에 맞는 방송인가'를 문의한 것으로 발각되었다. 동사는 '일본인도 외국인도 손님인것에는 변함없다. 재발을 방지하겠다'고 답하였다.







이 건을 다루고 있는 트위터 원문을 보면 '외국인'이 아니라 '외인' 이라고 했는데, 이건 명백한 비하발언입니다.

덧글

  • 듀란달 2016/10/11 11:49 #

    아마 예전부터 이런 것들이 알게모르게 있었는데, 지금까지는 설마 하고 지나간 것이 와사비초밥 사태로 경각심을 갖게 되면서 눈에 더 잘 띄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 은이 2016/10/11 12:01 #

    여태껏 은연중에 티 안나게 일어나던 일들이 모나게 걸리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시장스시건도 그렇고 앞으로의 귀추가 궁금하군요~_~... 팝콘! 팝콘이 필요하다!
  • 무명병사 2016/10/11 15:25 #

    정말로 그러면 더 큰일인데요.
  • teese 2016/10/13 02:39 #

    차별단어를 썻지만 차별발언은 아닙니다.....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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