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한경수 창원시 후보 홍보물, '혁명군 박정희 소장' 등장
http://m.nw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07
신 총재는 “공화당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치철학과 사상을 유지 발전시키고 5·16혁명 정신을 계씅하고 있는 유일한 정당이다”라며 “창원시는 제4공화국 시정 창원시를 ‘산업기지개발구역’으로 박정희 대통령이 만든 계획도시이므로 ‘박정희시’의 개명 권리는 구미시가 아니라 창원시가 맞다”고 강조했다.
또, 신동욱 총재는 “미국의 디트로이트시는 대표적인 자동차산업도시의 상징이다”라며 “창원시를 최첨단 군수산업도시의 메카로 자리매김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야한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공화당 한경수 후보는 오는 15일 오전 창원시 프레스센터에서 출마선언 및 박정희 시티 청사진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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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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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총재는 “공화당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치철학과 사상을 유지 발전시키고 5·16혁명 정신을 계씅하고 있는 유일한 정당이다”라며 “창원시는 제4공화국 시정 창원시를 ‘산업기지개발구역’으로 박정희 대통령이 만든 계획도시이므로 ‘박정희시’의 개명 권리는 구미시가 아니라 창원시가 맞다”고 강조했다.
또, 신동욱 총재는 “미국의 디트로이트시는 대표적인 자동차산업도시의 상징이다”라며 “창원시를 최첨단 군수산업도시의 메카로 자리매김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야한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공화당 한경수 후보는 오는 15일 오전 창원시 프레스센터에서 출마선언 및 박정희 시티 청사진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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