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브레이브.. 생각외로 이거 시궁창 작품인듯..; 애니메이션,만화



발브레이브를 기동시키기 위해서는 이하의 질문에 대답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간을 그만두겠습니까?




기체등록확인을 행하는 자는, 이하의 면책사항에 동의하는것으로 판단합니다. 잘 확인하십시오.

[1] 형식번호 RM-011 발브레이브 I(이하, 본기라고 합니다)의 등록행위를 통하여,사용자가 기체에 대한 수료과정을 이수하지 않았거나 비적성자이더라도 신체의 안전은 보장 못합니다.
[2] 본기의 등록행위는 모두 탑승자의 판단에 행한 것이 됩니다. 상정외의 신체의 변이나 부조가 발생할 경우, 기관은 그에 대하여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3] 본기의 등록인증을료한 탑승자는 기관으로부터 명령되는 모든 명령에 대하여 거부권을 행사할수 없습니다.
[4] 본기의 운용으로 얻어지는 정보는 탑승자의 생체기록을 포함해, 모두 기관에 제공되게 됩니다.
[5] 원칙으로써, 인증완료된 본기의 탑승자에 관한 생사여탈권의 권리는 기관에 귀속됩니다.




1화를 보면 '인간 그만두겠습니까?'라는 대사와 함께 계약에 동의하면 나오는 충격과 공포의 약관

여기서 언급되는 '기관'이라는것이, 지금까지는 '발브레이브를 만든 지오르의 실험기관'이라는 뜻으로 이해되었고.

지금까지 언급이 없어서 떡밥화가 되었습니다만..

이번에 프라모델 3호기가 발매되면서, '1호기의 복제' 라는 이야기와 함께. 이런 부분이 나옵니다.




'1호기의 원동기관을 복제한 미러레이브를 탑재하였다.'



여기서'기관'이라는 단어가 다른 뜻도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약관에 언급되는 '기관'이라는 뜻이 개발기관 등의 기관이 아닌, 동력기관으로써의 '기관'(한자가 같음)을 뜻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지금까지 개발기관 등의 정보가 없던 차에, 약관에서 언급하는 '기관'이라는 단어가 '원동기관'이라는 뜻이었다고 생각한다면 여러가지 떡밥이 풀리게 됩니다.

약관의 '기관'을 발브레이브 I의 기체 코어'원동기관'으로 치환하고, 이 발브레이브라는건, 카인 대좌가 말한 '한명,세명' 을 통할때, 이 기체의 인격 = AI소녀라고 할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오버테크놀로지를 통한 생명체일수도 있다는 것.. AI로 판단되는 인터페이스는, AI가 아니라, 발브레이브 안에 있는 생명체일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뭔가 알고 있는 분위기인 카인이 격납고의 미완성 발브레이브 사진을 보고 한 '내 신부' 이야기를 생각하면... 미완성상태의 발브레이브는 적어도 1호기와 동급이라는 판단이 되고요. 그래서 '한명, 두명' 이런식으로 센 것이겠죠.
(스탭 고증담당에, 오컬트 분야에서 유명한 미와 키요무네(TRPG 룰북 제작, Fate 시리즈 일부 작품 및 TVA 렌탈 마법사의 마법 고증 등)가 고증을 맡고 있다는 것이 특이했는데.. 이게 떡밥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인격을 가진건 1호기뿐. 나머지는 복제라는 것이고, 다른 기체에는 그 AI가 안뜬다고 10화에서 언급했습니다.




현재까지 하루토 이외의 인원은 발작한 적이 없죠. 9화에 계약한 두명 이전에, 루키노 사키도 6화에 계약한 이후로 발작한 적이 없습니다.

6화에서 루키노가 하루토를 깨문건, 발작이 아니고, 하루토가 엘엘프를 물어서 인격이 옮겨지는 것을 봤기 때문에, 재미로 해본것이었으니까요.


고로 위의 약관을 다시 해석해보면 약관은,,

1) 사용자가 기체에 대한 수료과정을 이수하지 않았거나 비적성자이더라도 신체의 안전은 보장 못한다.
2) 기체등록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당사자에게 있으니 예상치못한 신체의 변화나 이상이 생겨도 발브레이브에게는 일체 책임이 없다.
3) 인증 완료한 탑승자는 발브레이브의 명령에 거부권이 없다.
4) 기체 운용으로 얻어지는 정보및 탑승자의 신체 정보는 모두 발브레이브에 제공된다.
5) 인증 완료한 탑승자의 생사여탈권은 발브레이브에 귀속된다.

이로 인해 풀리는 떡밥은 여러개입니다.



10화에서 정보의 최소단위가 'RUNE'이라고 했지요. 그리고 RUNE의 발견 덕분에 발브레이브가 만들어졌다고 하고요.

여기서 유추할 수 있는 것은, 발브레이브가 특별한 이유는 RUNE을를 이용했다는 것이고, 이것은 '정보'의 최소단위입니다.

그리고 '이 학원도시는 학생들 전원이 특별하게 조정되어있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발브레이브의 파일럿들은 학생들로 상정되어있었으며, 학생중 누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다는 것이죠.

'인간을 그만두겠습니까?' 라는 엄청난 패널티의 선택문을 띄운 것도, 아무나 탑승시키지 않겠다는것, 즉 각오가 필요하다는 것이겠지요



따라서, 파일럿 등록 직후의 이 연출은. '인간을 포기함'이라는 것을 의미하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처음부터 실험용으로 조정되어있던 파일럿 후보생(학생들) 안에 들어있던 인자를 각성시키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게 왜 그렇게 판단되느냐면.. 이 장면 때문입니다.



2화에서 엘엘프를 깨물었을때, 나온 장면입니다. 1화에서는 헛갈리게 하루토의 내면이 변하는 것으로 생각되었는데, 2화를 보니, 연출이 조금 틀리더군요.




하루토의 발작으로 다른 사람을 깨무는것은. 흡혈이 아니라, 실제로는 하루토 내에 주입된 RUNE를 다른 사람에게 옮겨, 그 사람의 유전자를 수집하면서 본체를 동결시키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루토가 문 뒤에, 하루토의 정신이 엘엘프에게 넘어갔을때, 하루토는 의식이 없어졌고, 다시 엘엘프의 몸으로 하루토를 물어서 본상태로 되돌아 올때까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루키노가 하루토를 물었을때, 하루토의 몸을 루키노가 장악하고, 정작 루키노의 몸으로 바뀐 하루토의 모습은 안나오고 있죠.



그런데, 엘엘프를 물었을때만 저 장면이 나왔습니다. 엘엘프는 학생이 아닌 부외자니까요.



(여기서 엘엘프의 세포가 한번 하루토를 통해 변화를 거쳤기 때문에, 발브레이브에 탑승 가능한 적격자로 조정되었을거라는 가능성이 생깁니다.)



그것은 RUNE를 통해서 비적격자의 세포를 변형시켰다는 것. 하루토는 이미 적격자이고, 1화에서 각성되었기 때문에, 변화도 없고, 저런 장면이 안나온걸로 생각됩니다.



2화에서 엘엘프의 몸을 차지하고 있는 하루토가 발브레이브 1호기에 탑승했을때 문제 없었던 것도, 처음 물었을때 기체가 정보를 수집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루토가 발작하는건 '기관', 즉 '발브레이브 = AI소녀'의 명령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약관에 따라 거부권이 없는 것이고.(외부의 압력 등에 의해서 정신을 차리게 되지만, 본인의 의지로는 거스를수 없음)



AI소녀는 흡혈이 실패하자 '배고파...'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그 이유로 생각되는건 역시 RUNE을 통해서 정보(그녀의 입장에서는 '식량') 수집에 실패했기 때문이고.

이때 흡혈하려다가 실패한 대상은, 이전에도 물었던 엘엘프.

하지만, 발브레이브가 필요한건 어떤형태로던 상관없지만 '정보'이기 때문에, 이전에 깨물었을때 이후에 갱신된 정보도 필요했던 겁니다.

이걸 보면 슬슬 촉이 옵니다... 발브레이브의 AI와 하루토는 연결되어있다는 것이죠.


중간 정리 해보자면, '인간을 포기하겠다'는 것은, 발브레이브의 원동기관에 종속되어, RUNE원소를 채우는 노예가 된다는것. 물론 거부권따윈 없습니다. 약관에 동의했으니까요. 정확히는 약관이 나중에 나왔으니 사기라고 할수 있겠지만(...........)



이렇게 판단한 상태에서 약관을 다시 볼까요.


1) 사용자가 기체에 대한 수료과정을 이수하지 않았거나 비적성자이더라도 신체의 안전은 보장 못한다.

=> 비적성자, 즉 학생이 아닌 외부인일 경우 사망함


2) 기체등록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당사자에게 있으니 예상치못한 신체의 변화나 이상이 있어도 발브레이브에게는 일체 책임이 없다.

=> 기체등록해서 몸 안에 있던 잠재능력을 깨웠으니, 신체에 변화나 이상이 나타남


3) 인증 완료한 탑승자는 발브레이브의 명령에 거부권이 없다.

=> 원동기관이 필요로 하는 정보가 있을때, 몸을 재킹하여(발작으로 인한 자기제어 불가) 정보를 얻어낼수 있음 (상대방을 꺠물어서 얻는 유전정보 외에도, 레이프를 통한 체험정보도 정보로 분류됨.;)

: 이 부분은 처음에 AI가 루키노와 하루토가 키스했을때 '이것은 섹스?' 라고 의문형을 가졌었고, 10화 초반에 과학선생과 엘엘프의 대사에서 섹드립 하면서 '섹스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 라고 생각해서, 엘레베이터에서 타카히 선배를 덮치려고 했고, 무산되자, 다음 발작때는, 루키노를 깨무는 것이 아닌 레이프를 하였다고 판단됩니다. 정보 최소단위인 RUNE를 사용하는 발브레이브 입장에서 '정보'라는건 종류를 가리지 않는 것일테니까요.



그리고 10화 문제의 신에서 하루토가 루키노를 덮치는 중에, AI가 H!HHHHHHHHHHHHHHHHH 라면서 신나하는 장면이 잠시 스쳐지나가죠.
이 장면으로 확실하게 "떨어져 있어도, 발브레이브가 하루토를 정보수집용 단말로써 조종 가능하다"는게 입증됩니다.

근데 덮쳐서 관계하는건 하루토인데 기분좋은건 발브레이브 AI..

하루토는 단말로써 조종당하는 중이라, 이때 얻어지는 모든 감각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기억 및 느낌이 전혀 없이 강간범이 되어버립니다.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 격인데, 문제는 이짓을 평생 해야 한다는거.....



4) 운용 정보및 탑승자의 신체 정보는 모두 발브레이브에 제공된다.

=> 이건 처음에 인증하면서 제공된것으로 보입니다. 잠재능력 각성과 동시에 인증.

5) 인증 완료한 탑승자의 생사여탈권은 발브레이브에 귀속된다.

=> 이게 문제인데.......... 어떻게 생각하면, 발브레이브의 의지로 탑승자를 죽일수 있다는 뜻도 되거든요.

이 가정이 맞다고 치면.. 여러가지로 악랄한 상상이 가능해집니다.. 어떻게 보면 큐베보다 더 악독한 계약일지도요.

큐베는 그나마 소원이라도 하나 들어주고 노예로 삼는데... 이건....꿈도 희망도 없음.



덧글

  • 네리아리 2013/06/15 22:47 #

    큐베 이후로 최악의 공정거래법 위반 개악서가 여기 있네요. -ㅁ-;;;
  • 아돌군 2013/06/15 22:49 #

    계약 OK한다음에 존나 불리한 약관 보여주는 막장 계약이 세상에 어디있나요...

    이건 슈퍼갑도 아니고 울트라 갑임.
  • Theo_Gravind 2013/06/15 23:12 #

    이건 큐베보다 더한데용?
  • 아돌군 2013/06/15 23:31 #

    영생 제공 = 좋은게 아니라, 영원히 기계의 노예임.
    필요할때, 신체자유 박탈. 박탈후 무슨짓을 할지 모름. 게다가 박탈시간동안 체감한 것은 죄다 기억 없음.
    생사여탈권이 갑한테 있어서,영생이지만, 언제든지 완전히 죽일수 있음.

    그에 대한 대가는 불노불사 딸랑 하나뿐. 그것도 평생 노예용.. 좋은점이라고 할수 없음.
  • 레이오네 2013/06/15 22:51 #

    이렇게 보니 '기관'이 특정 단체인 것보다 더 오싹하군요;;; 백지각서+신체포기각서를 로봇에게 쓰는 격이니...
  • gini0723 2013/06/15 22:51 #

    이건 뭐 .... 노예계약을 뛰어넘는군요. 정말 큐베는 소원이라도 하나 들어주지 참나.
  • 리장 2013/06/15 23:08 #

    루키노는 200년 떡밥이있으니 그냥 빨래요...
    근데 계약내용 무섭네요...
  • 아인하르트 2013/06/15 23:12 #

    큐베, 성배에 이은 서브컬쳐계 사채계약일려나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발브레이프가 그런 마음만 있다면 남자가 남자를 덮치는 일도 있겠습니다. (...)
    여름에 나올 얇은책 가운데 얼마나 에르에르후의 청년막들이 꿰뚫릴지 생각하면 미리 명복을 빌어야 겠습니다.

    ... orz
  • 아돌군 2013/06/15 23:17 #

    AI짜응이 '이것은...BL?'이라고 하는 순간..... ANG?

    근데 하루토 기본완력을 생각해보면.. 만만한 대상이 없을듯..

    조연 남캐라면 오타마야(안경낀 오타쿠..) 정도?
  • 게으른 범고래 2013/06/15 23:24 #

    ai가 부녀자가 아니라서 나름 다행이라면 다행(...)
  • 아돌군 2013/06/15 23:28 #

    하지만 동인지에서는.....................
  • Grenadier 2013/06/16 00:05 #

    아니 10화에서 키부카와의 대사를 듣고 색드립친걸 봐도 이미 충분한 숙녀인증
  • 울트라김군 2013/06/15 23:26 #

    무시무시하네요[...]
  • 더스크 2013/06/15 23:37 #

    이런 안습의 발브레이브...
  • 아카이아 2013/06/15 23:42 #

    이건 사기네요 사기;;
  • 자주포 2013/06/15 23:59 #

    흉악한 ai네요.
  • 아즈마 2013/06/16 00:01 #

    근데 저런 설명들이 원작에선 시망같은 전개땜시 코빼기도 안 보이니...(먼산)
  • 아돌군 2013/06/16 00:03 #

    시망같은 전개로 눈을 돌려놓고.. 나중에 '사실 다 언급되어있었는데 너희님들이 약관 제대로 안읽어본거임' 이런 식으로 뒤통수 때릴거 같습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파일럿 중에, 약관에 대해서 걱정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 Grenadier 2013/06/16 00:04 #

    정말 이렇게 되면 제작진은 큐베보다 더한 제작진으로 알려지게 될 겁니다.

    그리고 시청자들 전부 '우리가 그걸 어떻게 유추해내!!! 이런 막장에서' 라고 비명을
  • Grenadier 2013/06/16 00:03 #

    그것도 모르고 멋대로 계약서에 싸인해버린 주인공은 정말....

    이러다가 모 마법소녀분 마냥 나중에

    '난 정말.....바보'

    이러는거 아닐련지...
  • 아돌군 2013/06/16 00:07 #

    옛날옛적 에어리어88때부터 내려온 교훈이지요.. "계약서는 잘 읽고 사인하자."


    ..... 그런데 이건 사인한 뒤에 약관이 나왔잖아?
  • Grenadier 2013/06/16 00:12 #

    오죽하면 엔하위키 발브1항목에 이렇게 서술되어 있지요

    인체포기각서+백지각서

    그러니까 이 망할 AI는 백지에다가 '예 아님 노?' 써놓고 예스에다가 싸인한순간 인체포기각서로 작성을 해놓은거임....
  • Black君 2013/06/16 01:54 #

    무슨 말씀을....
    [백지에다가 '예 아님 노?' 써놓고 예스에다가 싸인한순간 인체포기각서로 작성을 해놓은거]수준을 넘었죠.

    당장 집 넘어가게 생긴사람한테 돈 빌려줄까? 말까? 라고 물어보고는 수백배 고리에다가 인체포기까지 해놓은 수준.....
  • 창천 2013/06/16 01:46 #

    그러고 보면 작품 내에서 하루토가 저주니 신내림이니 하는 것도 저것과 관련이 있겠군요.
  • 코모리 2013/06/16 01:56 #

    발브레이브 너무 재밌게 보고있는 잉여로써..
    저 계약서는 제대로 읽어보지 않았네요;; 그럴거라 의심은 하고 있었지만 계약서로 확실해 진듯(..).
    잘보고 갑니다~
  • 공대소년 2013/06/16 05:13 #

    이상합니다.
    큐베의 계약이 갑자기 공정해보여요.
  • 무지개빛 미카 2013/06/16 07:22 #

    이번 10화에서 학생들에게 특수한 조작이 가해졌다는 대사가 있던 만큼 발브레이브의 탑승요건이 사전에 지오르 측에서 조정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따진다면... 쇼코는 지오르 총리 딸이라면서 어떻게 저 학교에 입학한 것이죠? 총리 딸을 개조대상으로 조정했다??? 점점 미스테리군요.

    지오르가 너무나도 간단히 항복한 이면에는 아예 이런 상황을 만들어서 누구든 발브레이브에 타라고 방조했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저거 만든 사람은 대체 어떤 인간들인지 면상 좀 보고 싶습니다.
  • Dancer 2013/06/16 09:17 #


    아.. 아니... 오히려.. 여태까지 안봤는데. 이제부터 봐야겠........(도주~~)
  • Ladcin 2013/06/16 09:28 #

    보쿠라노의 누구씨와 마마마의 큐베보다도 악랄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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