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3일
70대 노인의 집에 강도가 들었는데..
원문기사
(원문 기사에는 맞아서 엉망이 된 범인의 얼굴사진이 있습니다.. 보기 흉하므로 원치 않으시면 보지 마시길..)
영국에서, 연금생활을 하는 70대 남성의 집에 나이프를 손에 든 강도가, 집 주인에게 처참히 맞아서 부상을 입는 사건이 있었다고 신문 각지가 1일 보도하였다.
사건은 작년 8월, 옥스포드의 교외 보틀리에서 일어났다. 올나잇 파티에 참가하고 술에 취한 글레로리 맥컬리엄 피고는, 근처에서 소동을 피워 주민과 싸운 뒤, 프랭크 코티씨(72)의 집에 들어가 부부에게 나이프를 들이댔다
그런데, 집주인인 코티씨는 전직 군인이고, 학생시절에 복싱 페더급 챔피언이라는 빛나는 경력의 소유자였던 것이다.
코티씨는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사건을 다음과 같이 회상하였다
'나이프를 본 순간,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다행히도 기습의 찬스는 이쪽에 있었다. 그래서 포지션을 잡고 라이트를 날렸다' 그래서 범인의 눈 주변에 검게 멍이 들고, 입술은 찢어져 피가 날 지경이 되었다.
전월 29일. 옥스포드 형사법원은 맥컬리엄 피고에 대하여 금고 4년 6개월의 판결을 결정했다.
미디어 각지는, 수많은 복싱 트로피를 앞에 세운 코티씨의 사진을, 다음과 같은 제목과 함께 전재하였다
'그가 나이프를 던졌을때는 무서웠지만, 동등한 상황이 되면, 누구나 다 똑같은 행동을 하지 않을까. 자신의 것을 지키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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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세게 재수없는 사람이군요.. 술마시고 홧김에 들어간 집이 하필...
(원문 기사에는 맞아서 엉망이 된 범인의 얼굴사진이 있습니다.. 보기 흉하므로 원치 않으시면 보지 마시길..)
영국에서, 연금생활을 하는 70대 남성의 집에 나이프를 손에 든 강도가, 집 주인에게 처참히 맞아서 부상을 입는 사건이 있었다고 신문 각지가 1일 보도하였다.
사건은 작년 8월, 옥스포드의 교외 보틀리에서 일어났다. 올나잇 파티에 참가하고 술에 취한 글레로리 맥컬리엄 피고는, 근처에서 소동을 피워 주민과 싸운 뒤, 프랭크 코티씨(72)의 집에 들어가 부부에게 나이프를 들이댔다
그런데, 집주인인 코티씨는 전직 군인이고, 학생시절에 복싱 페더급 챔피언이라는 빛나는 경력의 소유자였던 것이다.
코티씨는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사건을 다음과 같이 회상하였다
'나이프를 본 순간,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다행히도 기습의 찬스는 이쪽에 있었다. 그래서 포지션을 잡고 라이트를 날렸다' 그래서 범인의 눈 주변에 검게 멍이 들고, 입술은 찢어져 피가 날 지경이 되었다.
전월 29일. 옥스포드 형사법원은 맥컬리엄 피고에 대하여 금고 4년 6개월의 판결을 결정했다.
미디어 각지는, 수많은 복싱 트로피를 앞에 세운 코티씨의 사진을, 다음과 같은 제목과 함께 전재하였다
'그가 나이프를 던졌을때는 무서웠지만, 동등한 상황이 되면, 누구나 다 똑같은 행동을 하지 않을까. 자신의 것을 지키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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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세게 재수없는 사람이군요.. 술마시고 홧김에 들어간 집이 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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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7/03 09:05 | 일상생활, 잡설.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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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 어르신은 담배를 물고 있을 거 같은...
거기다 왠지 모르지만 한 쪽 눈에 안대가 어울릴거 같은...
쵸큼 불쌍하군요[..]
캐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