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악화로 저임금에 신음하는 사람들. 일상생활, 잡설.


「급여일이니, 급여명세를 까보자!」――

2009년2월24일,이런 제목의 스레드가 ‘2찬넬’에 올라왔다
타인의 급여가 얼마인지 알고 싶다는것은, 어떤 시대에도 같지만, 세계적인 불황으로 불안해서인지, 결국 화제가 되어버린 것이다.

「진짜로 낮아서 좌절했다」라는 감상이 대부분이다.
이 스레드를 만든 사람은, 31세로, 상장기업의 자회사에 근무하는 평사원.
데이터 애널리스트라고 자기소개를 하고 있다. 근속은 7년째, 부인도 일하고 있으며 아이는 없는 듯 하다. 급여는, 총지급액이 282,096엔。공제가62,552엔으로 결국 219,544엔.
이 남성은 자신의 급여에 대해서
「회사로부터의 보조가 없어서 죽고싶다. 너무 적어서 눈물이 날정도다.」라고 쓰고 있다.
이 스레에서 자신의 급여를 밝인 사람들은 주로 20대, 30대. 어떤 것이 써있는지 보면.
비행기회사의 그룹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29세 독신자가, 기본급 147,010엔. 여기에 시간외수당과 주택보조가 더해지며, 공제는 39,345엔을 빼면, 「월 5~10일 야근등의 변칙근무가 힘들다」며, 결국 손에 들어온 것은192,514엔이었다.

TV CM으로 유명한, 변호관계회사에서 변호 복지사를 하고 있는 23세 독신자는, 총지급액 이184,581엔. 공제를 빼고 손에 들어온 것은163,000엔 정도

서비스업의 24세는, 총지급액이 170,417엔으로, 공제를 빼면 147,112엔. ‘크레임을 듣고 정신병까지 들 정도인데 대가가 겨우 이것인가...’라며 한탄하고 있다.
제철회사에서 5년째 일하고있는 23세 독신은, 총지급액 229,748엔으로, 공제가
131,190엔이나 되고, 결국 받은건, 98,558엔。모 대형 철도회사에서 일하는 대졸 24세는, 잔업을 30시간이나 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적으로 받은 것은 187000엔이라고 적었다.

「아르바이트로 먹고사는 나랑 별로 차이 없네.」
한편, 론 회사에서 일하는 28세는, 급여가 42만엔, 31세의 회사원은 50만엔 이상을 받는 사람도 있는데 이 회사원은.

「급여가 높지만, 복리후생은 전혀 없는 위험한 회사입니다.」
라며 일하고 있는 회사를 설명하고 있다.

「급여명세」를 보고 네티즌들은

「알바만 하는 나랑 별 차이 없네」
「일할 맘이 없어졌다.」
「너무 현실적이어서 취업활동중인 내가 보면 안되는 것이었다.」
등, 낮은 급여에 놀라는 사람들이 많았다.

국세청의「민간급여실태통계조사」나, 후생노동성의「임금구조기본통계조사」에 의하면, ‘07년의 샐러리맨 평균연수입은 437만엔, 20~24세가 251만엔, 30~34세가 406만엔이었다. 또한, 국가공무원의 평균수입은 662.7만엔, 지방공무원은 728.8만엔이었다.

J-cas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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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엔화로 원화 환산하면 엄청난 돈이지만.......

환율 관계 없는 일본 사람들인 만큼.. 저임금 맞네요.; 물가가 물가니.;;


솔까말 조간 석간 신문배달만 해도 20~30만엔 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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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가고일 2009/02/27 16:10 # 답글

    진짜 일본물가 생각하면 우리나라랑 하등 다를것도 없군요........
  • 나인테일 2009/02/27 16:28 # 답글

    한국 기준으로 해도 자식까지 딸려 있으면 저거 가지고 먹고 살기가 상당히 빠듯할겁니다..(....)
  • 제6천마왕 2009/02/27 16:31 # 답글

    저 제철회사에서 23만엔 받는 사람은 뭔 공제가 저렇게 많답니까(........)
    저 동네도 걍 한숨만 푹푹날듯 합니다.
  • 진조제로 2009/02/27 16:50 # 답글

    세계 경제가 전체적으로 어려우니까요.....
  • 오렌지대좌 2009/02/27 17:19 # 답글

    우울하군요...
  • dhunter 2009/02/27 17:59 # 삭제 답글

    잠깐 뭐죠 저 미칠듯이 높은 공무원의 평균 수입은...
  • teese 2009/02/27 20:43 # 삭제 답글

    대졸 최저치가 20만엔 이던 시대가 께져나가는중이죠. 저도 올해 취업할려던 곳이 사람 않뽑는다고 해서 붕떳습니다
  • 자연풍선생 2009/02/27 22:35 # 답글

    저도 일단 인턴으로 연수생활하고 7월쯤에 채용할지 안할지 본다는데 1달 세전 17.5만엔이라고 제시하더군요.-ㅅ- 보너스 까지 합쳐서 1년 255만엔..ㅡㅡ; 저금은 상상도 못하려나....

    월급도 채용 결정된 뒤 9월부터 준다는데..
  • 떠돌 2009/03/01 18:39 # 답글

    세금으로 뜯기는 돈이 장난이 아니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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