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의 조이드 역사 재건축 프로젝트
'조이드 리버스 센츄리' 제 1장입니다.
0장도 있지만, 일단, 이부분을 먼저 번역합니다.
(0장은 '지금까지의 이야기' 같은 상황 요약입니다.)

제 1화
리버스 센츄리 - 한 시대의 종국
혹성 Zi
구것에는 이 별의 인류에 의해 꽃피워진 문명이 번영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 부분이, 지구와는 크게 달랐다.
금속생명체 '조이드' 의 존재이다
인간의 손에 의하여 조정되어, 문명의 진보의 상징인 조이드는, 언제부터인가 병기로써 도입되었다.
전장에서 조이드의 등장은, 대전쟁을 낳았으며, 그 진화는 더욱더 큰 싸움의 불씨가 되었다.
혹성 Zi의 역사는 '조이드에 의한 전투의 역사' 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최강의 상륙부대
ZAC 2056년, 쏟아지는 호우, 새까만 어둠을 번개가 가른다.
혹성Zi의 종말이라고 생각되는 원인불명의 이상기후현상 속에, 헤릭 공화국 전군을 이끈 최후의 상륙작전이 속행되었다.
암흑대륙 '닉스'. 가이로스제국의 본거지, 제도'체핀'에 대하여 1년 가까이 진행된 진공작전 '리벤지 오브 리버'(역습의 강 작전)은,
최종국면을 맞이하고 있었다.
헤릭공화국, 가이로스 제국, 양진영이 총력을 집결한 이 싸움은, 손안에 들어있는 모든 카드를 다 쓴것과 같이, '다음'이라는게 존재하지 않는,
이 전투에서 지는 자가 패자가 되는 '결전' 이었다.
가이로스군 신형조이드 '길베이더'에 의해 큰 타격을 받은 공화국군 '매드썬더' 부대였지만, 최신예 공중전 조이드 '오르디오스'에 의한 원호로 인하여
전멸은 면하였다.
잔존부대는 해안선에 집결하는 것과 동시에, '최후의 상륙작전'을 원호하기 위하여, 가이로스군 수도, '체핀'으로의 포격을 개시했다.
오르디오스 부대도, 소실된 기체를, 사라만다 F2로 보충하며, 포격에 동조하듯 대지공격을 개시했다.
울트라사우르스는 그 거체를 이용하여 뒤에 있는 기체를 지키듯이 해안선에 배치되었다.
그리고, 모든 조이드 들이 자신들의 낼 수 있는 최강의 화력을 수도를 향하여 쏘아댔다.
'헤릭 대통령, 아니, 전사 헤릭, 무운을 빌겠습니다!'
'고맙다'
공화국군이 자랑하는 거대조이드 '울트라사우르스'의 무리를 가르는 것처럼, 산과 같은 거대한 물체가 모습을 드러냈다.
'최강의 상륙부대'..
최종결전용초도급조이드 '킹고쥬라스'였다.

- 파일럿 '헤릭'
킹고쥬라스는 공화국군 조이드 개발국이, 지구로부터 출발하여 불시착한 우주선 '글로버리 3세'에 남겨져있던 과학기술과, 현재 조이드 기술의 정수를 모아서 완성한 궁극의 조이드다.
하지만, 그 기체는 절대의 전투력과 바꾸어, 탑승자는 물론, 생태계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미완성의 시스템이 도입되어있다.
탑재한 것은, 공화국군 총사령관이며, 나라를 이끄는 대통령인 '헤릭 2세' 였다.
이전에는 조이드 파일럿이었던 그는, 더이상의 희생을 내지 않기 위하여, 위험함을 알고 있음에도, 자신이 킹고쥬라스의 탑승을 지원하였다.
하지만, 그 개인으로써의 마음속에는, 헤릭과 제네바스라는 혈연관계의 문제로 시작된 기나긴 전쟁, 그 연장선인 가이로스 제국과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는 것은, 그 운명의 혈통을 가진 자신이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킹고쥬라스에 탑승하는것을 결의하였던 것도 사실이었다.
그는 그 운명을 킹고쥬라스에게 맡긴 것이다.
군 상층부는, 그의 사령관으로써의 능력, 조이드 파일럿으로써의 조종기술을 믿는 동시에, 그 마음을 헤아렸기에, 헤릭의 진언에 반대하는 자는 없었다.
신뢰를 받은 헤릭2세에게 킹고쥬라스가 맡겨진 것이다.
'여기는 헤릭, 한번에 최전선을 향한다! 고쥬라스 마크2 1호기 바이스 대좌, 2호기 크루거 소좌! 자네들을 믿겠다!'
'바이스입니다, 동행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크루거입니다, '총사령관'님이라고 불러도 괜찮겠습니까?'
'확실히 '대통령'으로는 힘들겠지, 허가한다.'
'1호기 라져'
'2호기 라져'
'간다!'
킹고쥬라스는 에이스이며, 오랫동안 헤릭 가문에 협력을 해온 혈통을 가진 전사들이 탑승한 2기의 '고쥬라스 마크2'와 함께, 날아드는 포격전 속, 트라이앵글 다라스 해안을 통하여 상륙하였고,
가이로스 제국 수도 '체핀'을 향하였다.

킹고쥬라스의 맹위
왕의 이름을 가진 조이드는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압도적인 힘을 가지고 진군하였다.
그 장갑은 통상 조이드의 탑재병기를 무시하였고, 화력은 중급 클래스 조이드부대를 한번에 쓸어버릴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 전투력에 더해진, 그 거체는 아군인 공화국군 병사들의 사기를 향상시켰다.
가이로스군은 갑자기 나타난 위협에 대하여, 그 전력을 킹고쥬라스에게 집중하였다.
흡수된 제네바스군의 조이드로는 전혀 먹히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헬디건너'의 부대를 지면으로 내보내 포격을 개시하였다
하지만 킹고쥬라스에게는 통하지 않았으며, 어떤 자는 짓밟히고, 또 도망가던 자는 휘둘려지는 꼬리에 파괴되어, 아무일도 없었던 듯이 진격을 계속하였다.
제국방위부대의 최신형 조이드 '건개라드' 수기가 접근하여, 하이퍼 하전입자포의 사격태세에 들어갔다.
'가이로스군, 수세에 몰려있군, 방해다!'
전투 중, 한마리 야수와 같이 변한 헤릭의 말에 동조하듯, 킹고쥬라스는 표효하였다.
'슈퍼 사운드 블래스터'라고 불리우는, 초음파 파괴병기인 그 표효에, 건개라드는 포격을 개시하지도 못하고, 순식간에 잔해로 변하였다.

'본진이 왔군!'
수도 헤릭시티를 폭격한 원흉 '길베이더' 가 그 모습을 나타냈다.
칠흑의 날개를 가진 5기의 용이 고속으로 접근한다.
'총사령관!'
'원호하겠습니다!'
바이스, 크루거 두사람의 고쥬라스 마크2가 대공포격을 개시하였다.
하지만,
'이녀석은 나의 사냥감이다! 손대지마라!'
통신임에도 불구하고, 살기가 느껴지는 그의 목소리는, 그들이 알고 있는 헤릭이 아니었다

공격을 멈춘 고쥬라스 마크2를 상대하지 않고, 길베이더는 킹고쥬라스를 향하여 접근하였다.
공격을 개시하는 길베이더, 하지만, 그 공격은 두꺼운 장갑으로 지켜지는 기체에 데미지를 주지는 못하였다.

예상외의 종전
혹성Zi의 2대 국가가 그 존망을 건 싸움에 종지부를 지으려고 하던 그 때.
외우주에서 혹성Zi를 향하여 하나의 거대한 혜성이 접근하고 있었다.
후에 '존'이라고 불리워지게 되는 거대혜성은, 확실하게 혹성 Zi로의 직격코스에 들어갔으며, 본래라면, 혹성 Zi는 분쇄될 정도의 위력이었다.
하지만, 그 최악의 결과는 의외의 형태로 회피되었다.
혹성 Zi는 'Ae''Se''De'의 3개의 달을 가지고 있었다. 그 중 하나인 'De'가 거대혜성 '존'의 접근을 감지하여, 마치 자신의 의지가 있는 것처럼, 공전운동을 멈추고, 혹성 Zi에 직격할 터였던 혜성을 몸으로 막고. 달위성 'De'는 붕괴하엿다
부숴진 파편이 운석화하여, 혹성 Zi의 전 토지에 쏟아져내리기 시자하였다.
혹성 Zi는 달의 하나를 잃어버린 것으로, 인력의 밸런스가 붕괴하여, 지축이 휘어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암흑대륙을 중심으로 한 이상기후는, 혹성 Zi 전토에 격렬한 자기폭풍우가 불면서, 지축이 붕괴되기 시작하였다.
이후 '혹성 Zi대이변'이라고 불리우는 그랜드카타스트로프이다.
혹성Zi에, 그리고 암흑대륙에, 붕괴한 달이 파편이 되어 대지를 때린다.
대륙은 무너지기 시작하며, 자기폭풍우는 양군의 조이드를 행동불능으로 만들어, 전투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헤릭은 양군에 전투중지와 암흑대륙으로부터의 탈출을 명령하며, 동시에 킹고쥬라스의 파괴력을 가지고, 쏟아져내리는 운석을 부수기 시작하여싿.
하지만, 그 두꺼운 장갑을 가지고있어도, 운석에는 대항하지 못하고, 그 거체는 가이로스궁전 앞의 광장에 주저앉았다.
'총사령관, 무사하십니까! 지금, 기체를 회수하겠습니다!'
'크루거인가, 이 기체는 자폭시킨다!'
'하지만..'
'이유는 나중에 말하겠다. 이녀석은 존재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라, 라져!'

최종결전용 초도급조이드 '킹고쥬라스'는 그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채, 가이로스 본진에서 자폭하였다.
탈출하여 크루거와 합류한 헤릭은, 그의 옆에 있는 소녀에게 눈을 돌렸다'
'탈출이 늦어진 가이로스 시민입니다, 함께..'
'물론이다, 적, 아군은 관계 없다.'
'넵! 여기는 크루거, 크레이그 소위, 응답하라!....'
그로부터 4시간후, 암흑대륙의 일부가 수몰되었다.
헤릭공화국과 가이로스 제국 두 나라 사이에 벌어졌던 '대륙간전쟁'은 예상도 하지 못한 형태로 종결되었다.
그리고 혹성 Zi전토에 대한 대이변은, 각국에 커다란 타격을 주었다.
하지만, 이것을 기회로 하여, 각국은 서로 협력하여, 부흥을 목표로 단결하기 시작했다.
이 국가간의 단결은, 그대로 길게 이어져, 평화가 다시 계속될 것이라고 누구나 믿고 있었다.
하지만, 비밀리에 개발이 진행되고 있었던 새로운 조이드의 탄생은,
다시 싸움의 불씨가 되려 하고 있었다.
to be contined




덧글
고르헥스 2008/10/22 15:56 # 삭제 답글
..............죽이는데요!
Hineo 2008/10/22 15:59 # 답글
...이게 백금기사님께서 포스팅하신 킹 고쥬라스의 최후군요. 조이드는 몇 번 보지 않았지만 저거라면 납득할만한 최후라 생각합니다.
겨리 2008/10/22 16:52 # 답글
우어.... 과연; 초병기로 멸망을..;
레이첼 2008/10/22 17:12 # 답글
부...불타오른다! 우옷!
울트라김군 2008/10/22 17:42 # 답글
고쥬라스 MK-2의 포스가 상당하군요![..]
질문이 있어요 2008/10/22 17:43 # 삭제 답글
그런데 예전에는 구대전과 신대전 사이의 기간을 어떻게 처리했었나요? 원래 그 기간에 대해 토미에서 아무것도 공식발표한게 없었나요?
아돌군 2008/10/22 17:49 #
따로 세부 설명 없이 '대재앙에 의하여 피폐해진 국가재건을 하느라 서로 전쟁을 하지 못했던' 공백기였습니다.
청라 2008/10/22 18:32 # 답글
기존 암흑대륙전쟁의 압축+@란 느낌... 고쥬MK2나 울트라, 헬디건너같이 구대전 말기에 듣보잡이었던 조이드들도 나와주니 반갑네요.근데 암흑군 수도는 다크니스 아니었나요? 너무 유치한 이름이어서 바꿨나...
아돌군 2008/10/22 18:33 #
말 그대로, 너무 유치해서 바꾼 듯 합니다.. 기왕 설정 뒤집는김에 명칭도 바꾼듯.;
draco21 2008/10/22 18:44 # 답글
새로 찍은 사진...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
나이브스 2008/10/22 21:31 # 답글
말하자면 고지라...
地上光輝 2008/10/23 22:06 # 답글
혹시 오거노이드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