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마지막회를 같이 시청한 신지와 김범..이라는데.;

김범-신지 ‘하이킥’ 막방 나란히 시청 후 눈물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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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고홍주 기자/사진 정유진 강유경 기자]

13일 종영을 기념해 한자리에 모인 MBC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이하 하이킥) 가족들이 마지막 방송을 함께 시청했다. 나란히 앉아 방송 시작만을 기다리던 신지와 김범은 종영을 알리는 마지막 자막이 올라가자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최종회인 167회에서 사랑하는 민호(김혜성 분)를 보지 못한 채 미국으로 떠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셨던 김범은 본인 또한 안타까운 여운이 전해졌는지 눈시울을 붉히기 시작해 그야말로 펑펑 눈물을 쏟는 모습으로 주변의 눈물샘마저 자극했다.

신지 역시 자신의 첫 연기 데뷔작인 ‘하이킥’의 마지막 방송을 지켜보는 감회가 남달랐을 터이다. 방영 초반만 해도 캐릭터와 연기력 논란으로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지만 10개월 만에 어엿한 연기자로 발돋움한 신지는 종영에 대한 아쉬움과 여러 가지 감정이 북받쳐 끝내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서민정은 취재진의 인터뷰에 일일이 응해주느라 스크린 앞에 앉을 틈도 없었다. 하지만 인터뷰를 하는 와중에서도 ‘하이킥’ 마지막 방송에 귀를 기울이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서울 강남구 신사동 클럽 스팟에서 열린 이날 종방연 자리에는 10개월간 살인적인 촬영 스케줄을 마다않고 ‘하이킥’을 이끌어온 김병욱 PD를 포함해 이순재 나문희 정준하 박해미 신지 최민용 서민정 정일우 김혜성 김범 등 출연진이 모두 모여 그간의 회포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고홍주 becool@newsen.com / 정유진 noir1979@newsen.com / 강유경 yk1560@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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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그렇다치고..



신지가 아니라 나문희님인줄 알았습니다..

아놔 신지는 도데체 왜 저렇게 찍어놓은거야............. 기자가 안티인가..

by 아돌군 | 2007/07/14 10:17 | 일상생활, 잡설. | 트랙백 | 덧글(4)

Commented by 카제 at 2007/07/14 12:53
깜짝이야 [.. 신지?
Commented by dylan at 2007/07/14 13:13
저정도면..안티가 아니라 테러군요..
Commented by 노을 at 2007/07/14 15:28
'사랑하는 민호' 부분에서 왠지 미묘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Commented by 하리마켄지 at 2007/07/17 11:51
멀쩡한 사람을 몇 십 년 늙어버리게 만드는 당신은 얌체꾸러기 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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