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기사
SCEK가 2006년 4월 1일부터 2007년 3월 31일까지 영업을 해서 135억원 당기 순손실을 입었습니다.
전기에 PSP의 판매 호조로 13억원 흑자를 냈었는데 소프트와 게임기의 판매 부진으로 매출액이 전기 대비 75%감소해서 매출액이 1116억원에서 253억원으로 떨어졌습니다.
이에 부채가 자산을 초과해서 4월 20일 160억원의 유상증자를 단행했습니다.
전기에는 psp가 많이 팔려서 매출이 늘고 수익도 발생했는데 이번기에는 많이 팔린 소프트도 없고 PS3를 기다리는 시기라 급격한 매출감소를 보인 것 같습니다.
올해 PS3도 나오고 7월에 철권이 나오면 매출이 다시 좋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PS3가 5만대만 팔려도 작년 전체 매출과 맞먹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 ( SCEK 재무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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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부진이라고 해도.. 매출액이 전기대비 75%감소라니...
NDS 정발과 총공세적 마케팅에 의한 데미지가 엄청나군요..
하긴 2분기만 해도, 정발된 NDS킬러타이틀이 상당히 많은데에 반해 PSP는 DJMAX 2정도....?
음.. 이렇게되면 미우나고우나 플3의 성공여부에 따라서 운명이 결정되겠군요....
(그나저나 PS3 5만대가.. 과연 팔릴까요...? 블루레이의 대중화는 아직 멀었으니.; 게다가 PS3가 5만대 팔린다고 해서 그게 다 순이익이 아니라는게 문제.)
SCEK가 2006년 4월 1일부터 2007년 3월 31일까지 영업을 해서 135억원 당기 순손실을 입었습니다.
전기에 PSP의 판매 호조로 13억원 흑자를 냈었는데 소프트와 게임기의 판매 부진으로 매출액이 전기 대비 75%감소해서 매출액이 1116억원에서 253억원으로 떨어졌습니다.
이에 부채가 자산을 초과해서 4월 20일 160억원의 유상증자를 단행했습니다.
전기에는 psp가 많이 팔려서 매출이 늘고 수익도 발생했는데 이번기에는 많이 팔린 소프트도 없고 PS3를 기다리는 시기라 급격한 매출감소를 보인 것 같습니다.
올해 PS3도 나오고 7월에 철권이 나오면 매출이 다시 좋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PS3가 5만대만 팔려도 작년 전체 매출과 맞먹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 ( SCEK 재무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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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부진이라고 해도.. 매출액이 전기대비 75%감소라니...
NDS 정발과 총공세적 마케팅에 의한 데미지가 엄청나군요..
하긴 2분기만 해도, 정발된 NDS킬러타이틀이 상당히 많은데에 반해 PSP는 DJMAX 2정도....?
음.. 이렇게되면 미우나고우나 플3의 성공여부에 따라서 운명이 결정되겠군요....
(그나저나 PS3 5만대가.. 과연 팔릴까요...? 블루레이의 대중화는 아직 멀었으니.; 게다가 PS3가 5만대 팔린다고 해서 그게 다 순이익이 아니라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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