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04일
순천향병원 사고 정리.
원본 기사
자세한 내용 및 동영상은 이쪽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엠엔캐스트에 올라온 동영상.
이쪽은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 'korean medical accident'라는군요..
아래는 사태를 정리한 요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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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12시14분경 팔골절수술로 수술실 입실
(13시 수술예정이었지만 45분 일찍 보호자 도착 전 입실...
이때 이미 하연양이 불안한 기색을 느끼고 아버지에게 전화를 검. 아버지가 달려왔지만 이미 수술실로 입실한 뒤.)
1시간 예정의 수술이(맹장수술보다 더 쉽다고 의사가말 함)이
오후6시(약5시간이 지난 후)경이 되어서야 종료.
중환자실로 이송함.(이때 병원측에서 보호자가 중환자실에 못들어오게 강력저지함)
중환자실의 하연이상황은 산소마스크,혈액투석기,심폐보조기,등이 몸에 부착된상태임.
(정황상 이때 이미 사망한걸로 사료됨)
어떻게 된거냐는 보호자의 질문에 의사들은 기다리면 깨어날거라고함.
그런 상황에서 21시경 야간 당직의만 남고 다른 의사는 모두 퇴근함.
햐연이 엄마,아빠가 밤새 딸의 몸을 마사지함.(이때 아빠가 확인한 결과 하연이 동공이
풀려 있었다고함.이때부터 의심을 하고 의사에게 질문을 하였으나 기다리라고 만 함)
30일 새벽 담요 밑에 온풍기 설치함(체온이 자꾸떨어지니까 체온을 유지하기위한
것으로 생각됨)
09시경 의사가 신장기능이 멈춘거 같다며 투석기를 설치함.(이때 이미 하연이 얼굴과 몸이
부풀고, 눈이 점점 내려않는 중이였음)
오후3시경 학교 친구들이 단체로 병문안을 옴(친구들이 하연이 부은 모습에 놀라 우는
과정에 중환자실이 어수선해짐)
병원측이 아버지에게 병실 청소와 정리를 할수있도록 학생들과 5분정도 나가줄것을 요구함
아버지가 학생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는순간 경호원들이 장막을 치고 원무과장 지시하에
하연이 몸에있던 의료장비 철거와 동시에 시신을 영안실로 유기함(아버지등은 이때까지
하연이가 어디로 옮겨진지 모름)
놀란 어머니는 현장에서 실신함, 아버지의 무력행사로 하연이가 영안실로 간사실을 알게됨)
영안실에 도착해보니 이미 흰천으로 싸서 냉동실에 처리함.
오후5시경 격분한 유가족과 함께 시신을 1층 로비로 옮겨 현재에 이름.
31일 오후 원장이 현장에 내려와 과실인정과 사과함.(유가족 담당의사 사과요구)
4월1일 원장의 사과로 고인을 영안실로 옮기고 빈소를 설치 원만히 끝나려 하였으나,
인터넷등 언론에 보도된 병원측 보도자료가 진실과 너무 상이 할뿐만아니라,
왜곡된 부분이 많아 또다시 유가족들이 격분 사태악화,
시신을 영안실로 옮기지 않고 현장에 빈소를 마련함.
4월 2일 새벽5시경 유족들이 적고 지쳐있는 틈을 타 경찰의경,사설경호원 100여명을 동원하여
관뚜껑도 닫히지 않은 관을 질질 끌다시피 하여 강탈함.
동영상을 보면 시체도 밟는 등 난리도 아님.
4월 3일이 순천향병원 몇주년 기념일인지라 그전에 상황을 종료시키려 했다던 의견이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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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글입니다.
벌써 영상 유튜브에 떴군요..
하지만 대형 포탈에서는 입막기라도 하는 듯, 메인에도 못올라가고 있습니다.
SBS에서 뉴스가 나오긴 했는데..
네이버 - SBS뉴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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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병원측의 의료과실"…병원 "사전동의 구했다" -
<앵커>
수술을 받다 숨진 한 여중생의 시신을 놓고 병원 로비에서 유가족과 병원측이 거친 몸싸움을 벌이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박세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2일 새벽 경기도 부천의 한 병원.
전경들이 병원 로비를 가득 메운 가운데 한쪽에서 거친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닷새전 이 병원에서 종양 수술을 받다 숨진 14살 임모 양의 시신을 놓고 병원측 경호원들과 유가족들이 격렬하게 부딪힌 것입니다.
병원측은 부검을 위해 시신을 가져가겠다고 나섰지만 유족은 병원을 믿을 수 없다고 버텼습니다.
[유족 : 어떻게 죽은 애를 강제로 끌어내냐고 강제로.. 당신네들도 자식이 있을 거 아냐, 자식들이..]
임 양은 지난달 학교에서 오른쪽 팔에 골절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양성 종양이 발견돼 닷새 전 수술을 받다 숨졌습니다.
유족들은 병원측 과실로 임양이 숨졌다며 시신을 병원 로비로 가져와 농성을 벌여왔습니다.
병원측은 수술에 앞서 보호자의 사전 동의를 구했으며,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이 필요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직원 : (유가족과) 법적으로 얘기하자고 했었고, 보호자는 대화 자체를 완전히 거부한 상태였어요.]
병원측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이 가려지는 대로 유족들과 보상 여부 등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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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완전히 병원 편 드는 것으로밖에 안보이는군요...
여하튼 저런 병원은 쫄딱 망해야 합니다... 안그래도 소문이 지금 안좋게 퍼지고 있을테니 문닫는건 시간문제겠지요..
미디어는 막는다 해도, 네티즌은 돈으로 막기 힘들테니까요..
추가: 다음 메인에 올라갔군요..
다음 관련기사

그나저나 사고난 병원은 부천에 있는데.... 애꿎은 순천만 욕먹고 있습니다..
다음 뉴스
이쪽은 1시간 전에 올라온 뉴스. 시신이 국과수로 넘어갔다고 하는군요.
그런데....아래는 일단 불확실한 내용이지만 관련글로 퍼온 글입니다.
+ 오늘 들어온 더 기막힌 비보!!!!
시신이 국과수로 안갔다는 말들이 들리길래..
직접 전화를 해 보았습니다.
홈페이지에 전화 번호가 안 나와있어서
114로 물어봐서 051-403-6661로 전화 해 봤더니..
자기네 담당이 아니라면서 담당자 쪽으로 전화를 돌리더군요..
계속 전화를 안받길래 다시 6661번으로 하니까 또다시 돌려주고..
이런식으로 10번쯤 해 본 결과 드디어 받더군요..
임하연양의 시신이 그곳에서 부검 중이냐고 물어봤더니..
국가에서 관리하는 일이라 자기네가 말 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말이 되느냐, 내가 친척이라 궁금해서 그런다고 물으면서..
시신이 그곳에 있는지라도 알려달라고 했더니..
아직 자기네는 시신을 받지 못했다고..
병원에서 1차 부검 후 넘기기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나 참 어이가 없어서..
병원에서 1차 부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유족들이 일부러 시신 끌어 안고 있었던건데..
그래서 병원쪽에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아서..
제가 직접 가지는 못하고 지인을 통해
(순천향 병원 근처에서 일하시는 분..)
그곳에 가서 여쭤봐 달라고 했더니..
관계자들은 임하연 양 사건은 모르는 일이라고,
그런 일은 경찰과 이야기 하라고 하고있고..
피해자 부모는 안보이고..
피해자 친척분들이 나와서 시위 하고 있길래 그분들에게 여쭤보니까..
어제 병원에서 국과수로 넘겼다고 했다더군요...
아니, 그럼 도대체 임하연양 시신은 어디로 간 것입니까?
자기네가 부검 의뢰로 확신을 하고 데려갔으면..
제대로 넘겨 줬어야지..서로서로 책임 떠넘기기에 바빠서는...
지금 병원도, 국과수도 모르는 일이라고 하는데..
그럼 경호원이 데려간 건가요?
참으로 할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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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즈 펌)
MBC 오늘 아침에 전화 했습니다.
하연양 친구 싸이에 '오늘아침' 이라는 프로그램
취재 요청이 있어서..
전화를 해 봤습니다.
곧바로 전혜원 작가님이 받으시더라구요..
헌데, 하시는 말씀이..
지난주 토요일날 취재를 가셨다가..
부모님의 강력한 항의로 취재가 취소 되었다고 하네요..
아까 병원쪽에 가신분께 물어보니까 부모님 뿐 아니라 친인척까지 나서서
신문이나 방송사에 항의 전화 하면서..
어서 빨리 보도 하라고 하고 계신다던데..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인가요?
어째건, 작가님께서 방송에 안나오게 ㅤㄷㅚㅆ다고 하더라구요...
제 생각엔 방송국 자체에 사건 취재 중지 요청이 들어온듯...
다른 연예인은 찍지 마라고 통사정을 해도
신혼여행까지 쫓아가서 찍어대던데..
국민의 알권리를 차단하는 방송국이라..
아이러니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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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4/04 12:57 | 일상생활, 잡설. | 트랙백 | 덧글(14)






의사들도 이시점에서는 회복이 좀 늦는다..정도로 생각했을거고.
담당자들은 다 퇴근한 시점에서 당직의는 사태판단 안됨....
밤중 혹은 그날 아침 직전에나 사망을 확인하고 은폐액션이 들어간것으로 보이는 정황이군요.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말이 안나오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