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16일
게드전기 원작자 - "원작을 소중히 하지 않는 자는 싫다"
원문(영어)(클릭)
일어 소개사이트(클릭)
게드 전기 원작자(어슐러 크로버 르 귄 Ursula K. Le Guin)의 공식 의견입니다.
영어 원문 주소는 개인 공식 사이트.
...번역은 일어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사전 안보고 비몽사몽간에 하는 고로..약간 틀릴 수도 있습니다)
Preliminary Note:
Very few authors have any control over the use made of their books by a film studio.
The general rule is that once the contract is signed, the author of the books is nonexistent.
Such labels as "creative consultant" are meaningless.
Please do not hold any writer except the s!crip-writer responsible for anything in a film.
Don't ask the book's author "Why did they . . . ?" She is wondering too.
自著が映画化されるにあたって、ほとんどの作家は何の影響力も行使できません。
契約書にサインした以上、原作者は存在しないも同然というのが一般的な原則であって、
creative consultantのような肩書きは無意味なのです。
フィルム作品を作家(脚本家は別として)のものと考えないでください。
原作者に「なんであれは・・・」といった質問をしないでください。
原作者自身も戸惑っているのですから。
자서가 영화화된다는것에 대하여 대부분의 작가는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합니다.
계약서에 사인한 이상, 원작자는 존재하지 않는게 당연하다고 하는것이 일반적인 원칙이며,
creative consultant와 같은 편저는 무의미한겁니다.
필름화 된 작품을 작가(각본가와는 별도로)의 것으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원작자에게 '어째서 저것은...' 라는 질문을 하지 말아주세요
원작자 자신도 동감하고 있으니까요.
Brief history:
Twenty or so years ago, Mr Hayao Miyazaki wrote me expressing interest
in making an animated film based on the (then only three) books of Earthsea.
I did not know his work. I knew only Disney-type animation, and disliked it. I said no.
事の顛末
20年かそこら前、宮崎駿氏が私に手紙を書いてきて、『ゲド戦記』
(当時はまだ3冊しか出ていなかった)を
アニメ映画化したいという意向を表明されました。
私はそのとき彼の仕事を知りませんでした。
私はディズニー映画タイプのアニメしか知らず、しかも私はそれが嫌いでした。
일의 전말
20년정도 전에, 미야자키 하야오씨가 나에게 편지를 보내서 '게드전기'(당시에는 3권까지밖에 나와있지 않았다)를
애니메이션 영화화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하였습니다.
저는 그때 그가 무슨일을 하는지 몰랐습니다.
나는 디즈니 영화타입의 애니메이션밖에 모르고, 게다가 저는 그게 싫었습니다.
Six or seven years ago, my friend Vonda N. McIntyre told me
about My Neighbor Totoro and we watched it together.
I became a Miyazaki fan at once and forever.
I consider him a genius of the same caliber as Kurosawa or Fellini.
6年か7年前、友人のVonda N. McIntyreから『となりのトトロ』の話を聞かされ、
一緒にそれを観る機会がありました。私はそのときすぐさま、そして永遠に宮崎ファンとなったのです。
宮崎氏のことを、黒沢やフェリーニとまったく同等の天才であると思いました。
6년인가, 7년전, 친구인Vonda N. McIntyre에게서부터 '이웃의 토토로'의 이야기를 들어서,
함께 그것을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나는 그때부터, 그리고 영원히 미야자키의 팬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미야자키씨의 일을, 쿠로사와나 페리와 동급의 천재로 생각했습니다.
Some years later, when I found that the delightful Japanese translator
of the later Earthsea books, Ms Masako Shimizu, knew Mr Hayao Miyazaki,
I asked her to tell him that, if he was still interested in Earthsea,
I would welcome talking with him about a film.
それから数年後、『ゲド戦記』のその後の巻の素晴らしい訳者である
清水真砂子氏が宮崎駿氏の知己であると知り、私は彼女に
「もしいまでも『ゲド戦記』に興味がおありなら、ぜひ映画化のお話をしたい」
旨、宮崎氏に言づけてくれるようお願いしました。
그 뒤로 수년후, '게드전기'의 뒷이야기를 멋지게 번역해준 清水真砂子씨가 미야자키 하야오씨의 지인임을 알고,
나는 그녀에게 '만약 지금도 '게드전기'에 흥미가 있다면, 꼭 영화화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 라고,
미야자키씨에게 이야기해달라고 부탁해버렸습니다.
I had a pleasant correspondence with Mr Toshio Suzuki of Studio Ghibli.
In our correspondence, I urged the unwisdom of radical changes to the story or the characters,
since the books are so well known to so many readers, in Japan as elsewhere.
その後、スタジオ・ジブリの鈴木敏夫氏との間に気持ちのよいやりとりがあったのですが、
その中で私が強調したことがあります。
日本であろうとどこであろうと原作がたいへん多くの読者に親しまれている以上、
ストーリーや登場人物の根本的な手直しは愚行である、ということです。
그 뒤, 스튜디오 지브리의 鈴木敏夫씨와의 사이에 기분좋은 일도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제가 강조했던 것이 있습니다.
'일본이던 어디던, 원작이 이미 수많은 독자들에게 읽혀진 이상.
스토리나 등장인물의 근본적인 수정은 바보같은 짓이다' 라는 것입니다.
In order to have the freedom of imagination he ought to have in making his film,
I suggested that Mr Miyazaki might use the period of ten or fifteen years between the first two books:
we don't know what Ged was doing in those years, aside from becoming Archmage,
and Mr Miyazaki could have him doing anything he liked.
(There is no other film maker to whom I would make such a proposition.)
といっても映画製作において必要な想像力の自由ということがあるわけで、
私は宮崎氏に「『ゲド』一巻と二巻の間にある10~15年の時間を使ってみてはどうかと提案したのです。
その空白期間にゲドがArchmageになっているはずというのが唯一の制約であり、
ゲドがその間何をしているかは私たちの関知したことではない、
宮崎氏は彼に好き勝手にふるまわせてよろしい、ということです。
(他の映画作家に対してなら、私がこんな提案をすることはありえなかったでしょう。)
그래도 영화원작에 필요한 상상력의 자유라는 것은 있기 때문에
나는 미야자키씨에게 '게드' 1권과 2권의 사이가 되는 10~15년의 시간을 사용하면 어떨까라고 제안을 했습니다.
그 공백기간에는 게드가 아크메이지가 된다는 유일한 제약이 있고,
게드가 그 사이 무엇을 하였던 저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미야자키씨에게는 그가 좋을대로 스토리를 써도 괜찮다'라는 이야기였습니다.
(다른 영화작가였다면, 내가 그런 제안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겠지요)
In August 2005, Mr Toshio Suzuki of Studio Ghibli came with Mr Hayao Miyazaki
to talk with me and my son (who controls the trust which owns the Earthsea copyrights).
We had a pleasant visit in my house.
2005年の8月にスタジオ・ジブリの鈴木敏夫氏が宮崎駿氏とつれだって、
私と私の息子(『ゲド戦記』の著作権管理を担当している)のもとを訪れました。
私たちはわが家にて楽しいひとときを過ごしました。
2005년 8월, 스튜디오 지브리의 鈴木敏夫씨가 미야자키 하야오씨와 함께
나와 나의 아들('게드전기'의 저작권관리를 담당하고 있는)이 있는 곳을 방문했습니다.
우리는 나의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It was explained to us that Mr Hayao wished to retire from film making,
and that the family and the studio wanted Mr Hayao's son Goro,
who had never made a film at all, to make this one.
We were very disappointed, and also anxious, but we were given the impression,
indeed assured, that the project would be always subject to Mr Hayao's approval.
With this understanding, we made the agreement.
At that time, work had already started on the film: a copy of the poster of the child and the dragon was given us as a gift,
and also a sketch of Hort Town by Mr Hayao and the finished version of it from the studio artists.
Work on the film went on extremely rapidly after that.
We realised soon that Mr Hayao was taking no part in making the film at all.
I had a very moving letter from him, and later one from Mr Goro.
I answered them as well as I could.
I am sorry that anger and disappointment attended the making of this film on both sides of the Pacific Ocean.
I am told that Mr Hayao has not retired after all, but is now making another movie.
This has increased my disappointment. I hope to put it behind me.
そのときの説明では、宮崎駿氏は映画製作から身を引こうと考えている、
そこで宮崎家とスタジオ・ジブリは、映画を1本もつくったことのない駿氏の息子・吾郎氏に
『ゲド戦記』を製作させたい、とのことでした。私たちはとても失望し、不安にも駆られました。
けれども私たちとしては、このプロジェクトがつねに駿氏の管理下で行われるという印象を受け、
またそのような確信を抱きました。そしてそのような理解をもって、映画化に関して合意したのです。
そのときまでに、映画化の作業はすでにスタートしていました。
子どもと竜を描いたポスターが、また駿氏の手になるHort Townのスケッチ
およびスタジオとしての完成版が、私たちへ贈り物として届けられました。
映画化の作業はその後、急ピッチで進められました。
私たちはまもなく駿氏がこのフィルムに関し、何の役割も果たしていないことに気づきます。
駿氏は私のもとにとても感動的な手紙を書いてきましたし、
その息子、吾郎氏からも手紙をいただきました。
私はそれらにできるかぎり返信するようにしました。
残念なことに、このフィルムの出来映えをめぐって、太平洋の両岸で怒りと失望の声が上がっています。
駿氏は結局のところ引退などせず、現在他の映画を制作中とのことです。
それを聞いて私はさらに失望しました。
この件についてはもうお終いにしたい気分です。
그때의 설명으로는, 미야자키하야오씨는 영화제작에서 은퇴를 생각하고 있다,
거기서, 미야자키가와 스튜디오 지브리는, 영화를 한번도 만들어본적이 없는 그의 아들, 고로씨에게
'게드전기'의 제작을 하도록 하고 싶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들은 아주 실망하며, 불안도 느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로써는 이 프로젝트가 어차피 하야오씨의 관리하에 행해진다는 인상을 받고
또한 그런 확신을 가지고, 또 그렇게 이해하며, 영화화에 관하여 합의한 것입니다.
그때 이미, 영화화의 작업은 이미 시작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용을 그린 포스터가, 또 하야오씨의 손이 되는 hort town의 스케치,
또 스튜디오로써의 완성판이 우리들에게 배달되었습니다.
영화화의 작업은 그 뒤 급피치로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들은 곧 하야오씨가 이 필름에 관하여 어떠한 역할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야오씨는 저에게 대단히 감동적인 편지를 써주었고, 그 아들, 고로씨에게도 편지를 받았습니다.
나는 가능한 한 그것에 대한 답신을 써보냈습니다.
아쉽게도, 그 필름의 완성도는 낮고, 태평양에 걸쳐서 분노와 실망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야오씨는 결국 은퇴하지 못하고, 현재 다른 영화를 제작중이라고 합니다
그걸 들은 저는 실망하였습니다.
그건에 대해서는 이제 끝내고 싶은 기분입니다.
映画に関して
As my son and I could not go to Tokyo for the premiere of the film,
Studio Ghibli very kindly brought us a copy,
and gave us a private screening at a downtown theater on Sunday August 6, 2006.
It was a joyful occasion. Many friends with children came.
It was entertaining to get the kids' response.
Some younger ones were rather frightened or confused, but the older kids were cool with it.
私の息子も私も東京でのプレミアに出かけ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ので、
スタジオ・ジブリのほうでたいへん親切にもフィルムをご用意のうえ、
2006年8月6日、ダウンタウンの映画館にて私的な試写会を開いてくださったのです。
多くの友人が子どもを連れて来場し、たいへん楽しいひとときでした。
子どもたちにとっても楽しい機会だったと思います。
人見知りしたりどぎまぎしたりする幼い子どももいましたが、
年齢が上の子たちはその点しっかりしていました。
영화에 관하여
나의 아들도 나도 도쿄에서 프리미어 시사회에 나가지 못했기 때문에,
스튜디오 지브리쪽에서 친절하게도 필름을 준비하여 주어서
2006년 8월 6일, 다운타운의 영화관에서 사적인 시사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지인이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대단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대단히 즐거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어린 아이도 있었지만 나이를 좀 먹어보이는 아이들도 가끔 보였습니다.
After the screening we went to have dinner at my son's house.
Elinor the corgi behaved with great propriety, while Mr Toshio Suzuki did headstands on the lawn.
Mr Goro Miyazaki asked me just as I was leaving, "Did you like the movie?"
It was not an easy question to answer, under the circumstances.
I said: "Yes. It is not my book. It is your movie. It is a good movie."
I did not realise that I was speaking to anyone but him and the few people around us.
I would have preferred that a private reply to a private question not be made public.
I mention it here only because Mr Goro has mentioned it in his blog.
So, in the spirit of everything being public all the time for fifteen minutes,
I will give a fuller report of my first response to the film:
上映終了後、私たちはわが息子の自宅にてディナーを開きました。
コーギー犬のエレナはその間たいへんお行儀よくしてくれ、
かと思えば、鈴木敏夫氏は芝生の上で逆立ちしてみせたりもしたのでした。
私が辞去する間際に、宮崎吾朗氏が 「この映画はお気に召しましたか?」 と尋ねてきました。
このような状況下にあって、これは答えるのが難しい質問です。 私は言いました、
「ええ。私の本じゃなく、あなたの映画ですから。よろしかったと思います」
と。吾朗氏やその場にいた少数の人たち以外にこの発言が伝わるとは思っていませんでした。
私としては、私的な質問に対する私的な返答を公にはしないでほしかったのです。
私がここでこのコメントに言及するのも、それはただ、吾朗氏がブログでこのコメントに言及しているからにすぎないのです。
というわけで、かの「いついかなる物事も15分の間はおおっぴらになる」との精神に則り、
この映画に私が抱いた第一印象をさらにくわしく述べてみたいと思います。
상영종료후, 우리들은 나의 아들의 자택에서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미야자키 고로씨가 '이 영화는 마음에 드셨습니까?'라고 물어봤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것은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저는 답했습니다.
'에에, 나의 책이 아니라, 당신의 영화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하자 고로씨와 그 외의 여러사람들이 의외의 발언이라고 생각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나로써는 사적인 질문에 대하는 사적인 답변은 공적으로 하지 않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여기서 그 코멘트를 언급한다해도, 그것은 단지 고로씨가 블로그에서 이 코멘트를 언급하는 것에 끝날 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언제 어떤 이야기도 15분의 사이에 커진다'는 정신에 의하여
이 영화에 내가 받은 첫인상부터 이야기해보려고 생각합니다.
Much of it was beautiful. Many corners were cut, however,
in the animation of this quickly made film.
It does not have the delicate accuracy of "Totoro" or the powerful
and splendid richness of detail of "Spirited Away."
The imagery is effective but often conventional.
大部分きれいにしあがっているのですが、この急仕立てのアニメーションにおいては、
かなり省略されている箇所があります。『となりのトトロ』のような繊細な筆致も、
『千と千尋の神隠し』のような豪華もそこにはありません。
イメージは効果的とはいえ、多くの箇所で因習的なものにとどまっています。
대부분이 아름다운 컷이었지만, 그 급피치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으로써는, 꽤 생략된 부분이 있습니다.
'이웃의 토토로'와 같은 세밀한 필치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같은 호화현란함도 없습니다.
이미지는 효과적이지만, 많은 부분이 인습적인 것에 멈추고 있습니다.
Much of it was exciting. The excitement was maintained by violence,
to a degree that I find deeply untrue to the spirit of the books.
大半の箇所はエキサイティングなのですが、そのエキサイティングさは(私が『ゲド戦記』の精神に完全にそぐわないと感じるほどに)暴力の描写に頼ったものです。
태반의 플롯은 익사이팅하였지만, 그 익사이팅은 (나의 '게드전기'의 정신에 완전히 속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느낄 정도의)폭력의 묘사에 지나지 않습니다
Much of it was, I thought, incoherent. This may be
because I kept trying to find and follow the story of my books
while watching an entirely different story, confusingly enacted by people
with the same names as in my story,
but with entirely different temperaments, histories, and destinies.
私は、大半の箇所が整合性を欠いているように思いました。
これは私が、この『ゲド』とはまったく異なった物語の中に『ゲド』の物語を
なんとか見いだし、たどろうと努めていたからかもしれません。
登場人物は原作と、名前のみ同じで、気質も経歴も背負う運命も
全然別のものになってしまっています。
나는 대부분의 플롯이 정합성이 결여되어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내가, 이 '게드'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 속의 '게드'의 이야기를 어떻게든 찾아보려고 얼마나 노력했을지 모를 정도입니다.
등장인물은 원작과, 이름만 같고, 기질도 경력도 등에진 운명도 전혀 별다른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Of course a movie shouldn't try to follow a novel exactly
― they're different arts, very different forms of narrative.
There may have to be massive changes. But it is reasonable to expect
some fidelity to the characters and general story in a film named for
and said to be based on books that have been in print for 40 years.
もちろん、映画が小説の筋を正確にたどる必要などありません。
映画と小説は別々の芸術であって、「語り」の形式がまったく異なるわけですから、
小説の映画化においては、大々的に手直しせざるをえ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
けれども、40年も版を重ねた原作と同じタイトルをうたい、
それを映画化したものであるというからには、
登場人物の性格や全体的なストーリーに対して、ある忠実さが
みられてしかるべきではないでしょうか。
물론, 영화가 소설의 흐름을 정확히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영화도 소설도 별다른 예술이며, '이야기'의 형식이 전혀 다르기때문에, 소설의 영화화라면 대부분 손을 보지 않을수밖에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40년동안 쌓아온 원작과 같은 타이틀을 가지고,
그것을 영화화하는 것이라면, 등장인물의 성격이나 전체적인 스토리에 대해서는, 어느정도의 충실함이 보여야 하지 않을까요
Both the American and the Japanese film-makers treated these books
as mere mines for names and a few concepts, taking bits and pieces
out of context, and replacing the story/ies with an entirely different plot,
lacking in coherence and consistency.
I wonder at the disrespect shown not only to the books but to their readers.
アメリカにおいても日本においても、映画製作者たちは私の『ゲド戦記』とは名ばかりの、
そしていくつかのコンセプトを取り入れただけの――もとの文脈からあちこちの細部を取り出し、
原作のストーリーをまったく別個のプロットに置き換えた、
整合性も一貫性も欠いた作品をつくってしまったわけです。
この、原作に対するのみならず、原作の読者らに対する敬意のなさには
驚くばかりです。
미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영화제작자들은 나의 '게드전기'의 이름뿐인, 그리고 여기저기에서 몇개의 컨셉만을 가져갔습니다.
원작의 스토리를 완전히 별개의 플롯으로 바꾸어서, 정합성도, 일치성도 결여된 작품이되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이 원작을 배우지 않고, 원작의 독자에 대한 경의의 결여에는 놀랄 정도입니다.
I think the film's "messages" seem a bit heavyhanded
because, although often quoted quite closely from the books,
the statements about life and death, the balance, etc.,
don't follow from character and action as they do in the books.
However well meant, they aren't implicit in the story and the characters.
They have not been "earned." So they come out as preachy.
There are some sententious bits in the first three Earthsea books,
but I don't think they stand out quite this baldly.
それから私はこの映画の「メッセージ」がちょっと荒っぽいと感じました。
原作のフレーズがほとんどそのままの状態でよく引用されているのですが、
生と死に関するフレーズにしても、balanceに関するフレーズにしても、
あるいはその他もろもろ、原作とはちがって、登場人物の性格や行為から
発せられたものではないのです。
どんなにいいメッセージであろうと、それらは物語や登場人物の性格の中に
織り込まれたものではなく、いわば「血肉になっていない」のです。
ですからそれらはお説教じみたものになってしまっています。
いや、確かに『ゲド』の最初の3巻はいくつかの警句を含んでいるのですが、
私はこれほどあからさまに目立たせようとして、
それらを配し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
그리고 나는 이 영화의 '메세지'가 조금 험하다고 느꼈습니다.
원작의 프레이즈는 대부분 그대로인 상황에서 잘 인용되어있지만.
생과 사에 관련된 부분이 되어서도, 밸런스에 관련된 부분에서도, 또한 다른 곳 에서도
원작과는 다른, 등장인물의 성격과 행위에서 발생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좋은 메시지가 있어도, 그것을 이야기나 등장인물의 성격속에서 표현하는것이 아니라, 말로 표현합니다.
그것들은 설교와 같은 것이 되어버립니다.
아니, 분명히 '게드'의 최초 3권에서는 몇개인가 경구도 포함되어있지만, 나는 그정도로 눈에 띄게 하지는 않았으며, 그것을 나쁘게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The moral sense of the books becomes confused in the film.
For example: Arren's murder of his father in the film is unmotivated, arbitrary:
the explanation of it as committed by a dark shadow or alter-ego comes late, and is not convincing.
Why is the boy split in two? We have no clue.
The idea is taken from A Wizard of Earthsea, but in that book
we know how Ged came to have a shadow following him,
and we know why, and in the end, we know who that shadow is.
The darkness within us can't be done away with by swinging a magic sword.
But in the film, evil has been comfortably externalized in a villain,
the wizard Kumo/Cob, who can simply be killed, thus solving all problems.
映画においては、原作にあった倫理的な寓意もあやふやなものになってしまっています。
たとえば、アレンが父親を殺害したところ。動機がわからず、気まぐれな行為になってしまっています。
「影」ないしもう一つの自分がそれをなさしめたのだ、という説明が後になって
入るのですが、説得力をもったものではありません。
なぜ少年は2つに分裂するのでしょう? これでは全然わかりません。
このテーマは実は『影との戦い』に由来したものです。
その作品では、ゲドがいかに、またなぜ「影」をもつにいたったか、わか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し、
最後のところでは「影」の正体もわか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私たちの中に存在する「影」は魔法の剣を振り回して取り除けるようなものではないのです。
にもかかわらず映画では、「悪」の存在は魔法使いのKumo/Cobというならず者として
具象化され、彼を殺せばそれですべて片がつくということになってしまっています。
영화에서는 원작에 있었던, 논리적인 우의가 얼렁뚱땅 넘어가버렸습니다.
예를 들면, 아렌이 아버지를 살해한 부분. 동기는 바뀌지 않았고, 찌질한 행위가 되어버렸습니다.
' '그림자'가 없는 또하나의 자신이 그랬다'는 설명은 뒤로 하고
나중에 이 설명이 들어가지만, 설득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왜 소년은 2개로 분열되어버렸는가? 그래서는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이 테마는 사실, '그림자와의 싸움'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이 작품에서는, ;게도가 어째서 '그림자'를 가지고 있었는가'를 알수 없고,
마지막이 되어서 '그림자'의 정체를 알게 됩니다.
우리들의 안에 존재하는 '그림자'는 마법의 검을 휘두른다고 없어지는것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영화에서는 '악'의 존재는 마법사인 Kumo/Cob이라는 같지 않은 자로써 구현화되어, 그를 죽이면 모든것이 처리되어버리는 것입니다.
In modern fantasy (literary or governmental), killing people is the usual solution
to the so-called war between good and evil.
My books are not conceived in terms of such a war,
and offer no simple answers to simplistic questions.
現代のファンタジー(文学/政治を問わず)は、いわゆる善と悪との戦いを
人々の殺害によって解決するのが通例です。
『ゲド戦記』はそのような戦争をコンセプトとしたものではありませんし、
単純化された問題への単純な解決を提示するものではないのです。
현대의 환타지(문자이던 정치이던)는, 말하자면 선과 악의 싸움을 사람들의 살해로 인하여 해결하는것이 통례입니다.
'게도전기'는 그런 전쟁을 컨셉으로 잡은것도 아니고, 단순화된 문제의 단순한 해결을 표현하는 것도 아닙니다.
Though I think the dragons of my Earthsea are more beautiful,
I admire the noble way Goro's dragons fold their wings.
The animals of his imagination are seen with much tenderness
― I liked the horse-llama's expressive ears.
I very much liked the scenes of plowing, drawing water, stabling the animals, and so on,
which give the film an earthy and practical calmness
― a wise change of pace from constant conflict and "action".
In them, at least, I recognised my Earthsea.
吾郎氏の映画では、(原作ではもっと美しいはずなのですが)
翼をたたむ竜の優雅な姿をたいへん素晴らしいと思いました。
彼がイメージした動物は非常にきめ細かく描かれています。
なかでもhorse-llamaの表情豊かな耳は好きです。
それからとてもよかったのは、大地を耕し、水を引き、動物たちを小屋に入れたりするシーン。
あのシーンが提示する大地に根ざした静けさ――それこそ、この映画において
絶え間ない対立と「アクション」に満ちた展開を賢明にも救っていたように感じました。
少なくともそうした箇所の中に、私は『ゲド戦記』の姿を認めました。
고로씨의 영화에는 (원작에서는 더욱더 아름다웠지만)
날개를 접은 용의 우상은 대단히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가 이미지한 동물은 대단히 세밀하게 그려졌습니다.
그중에서도 horse-llama의 귀가 좋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좋았던것은, 대지를 갈고, 물을 끌어서 동물들을 집에 넣는 신.
그 신이 표시하는 대지에 한해서는 이 영화에 대해서 절대적인 대립의 위치에 있는 '액션'으로 가득찬 전개를 현명하게 바꾸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적어도 그런 곳에 대해서, 나는 '게도전기'의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The issue of color:
My purpose in making most of the people of Earthsea colored,
and the whites a marginal and rather backward people,
was of course a moral one, aimed at young American and European readers.
Fantasy heroes of the European tradition were conventionally white
― just about universally so in 1968 ―
and darkness of skin was often associated with evil.
By simply subverting an expectation, a novelist can undermine a prejudice.
肌の色の問題
私が『ゲド戦記』の主人公の大半を有色人種に設定し、
白人をわき役というよりむしろ後景に追いやってしまったのは
もちろん倫理的な観点からであって、そのとき欧米の若き読者たちのことが
著者の念頭にあったのです。
ヨーロッパでは伝統的に、ファンタジーの主人公は肌が白いことになっており
(1968年の時点ではほぼ全面的にそうでした)、
肌が黒いことはしばしば「悪」と関連づけられてきました。
小説家が「お約束」を転倒するだけでも、この種の偏見の打破につながるでしょう。
피부색의 문제.
내가 '게드전기'의 주인공의 태반을 유색인종으로 설정하여, 백인은 별다른 배역 없이 거의 배경수준으로 만들어버린 것은, 물론 논리적인 시점도 있었지만, 그때의 구미의 젊은 독자들이 저자의 염두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유럽에서는 전통적으로 판타지의 주인공은 하얀 피부가 되었으며(1968년의 시점에서는 전면적으로 그랬습니다)
피부가 검은것은 곧 '악'과 관련되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소설가가 '약속'을 뒤집은 것만으로도 이런 종류의 편견을 타파할 수 있겠지요.
(졸려서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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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번역이 뒤죽박죽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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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드 전기 원작자(어슐러 크로버 르 귄 Ursula K. Le Guin)의 공식 의견입니다.
영어 원문 주소는 개인 공식 사이트.
...번역은 일어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사전 안보고 비몽사몽간에 하는 고로..약간 틀릴 수도 있습니다)
Preliminary Note:
Very few authors have any control over the use made of their books by a film studio.
The general rule is that once the contract is signed, the author of the books is nonexistent.
Such labels as "creative consultant" are meaningless.
Please do not hold any writer except the s!crip-writer responsible for anything in a film.
Don't ask the book's author "Why did they . . . ?" She is wondering too.
自著が映画化されるにあたって、ほとんどの作家は何の影響力も行使できません。
契約書にサインした以上、原作者は存在しないも同然というのが一般的な原則であって、
creative consultantのような肩書きは無意味なのです。
フィルム作品を作家(脚本家は別として)のものと考えないでください。
原作者に「なんであれは・・・」といった質問をしないでください。
原作者自身も戸惑っているのですから。
자서가 영화화된다는것에 대하여 대부분의 작가는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합니다.
계약서에 사인한 이상, 원작자는 존재하지 않는게 당연하다고 하는것이 일반적인 원칙이며,
creative consultant와 같은 편저는 무의미한겁니다.
필름화 된 작품을 작가(각본가와는 별도로)의 것으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원작자에게 '어째서 저것은...' 라는 질문을 하지 말아주세요
원작자 자신도 동감하고 있으니까요.
Brief history:
Twenty or so years ago, Mr Hayao Miyazaki wrote me expressing interest
in making an animated film based on the (then only three) books of Earthsea.
I did not know his work. I knew only Disney-type animation, and disliked it. I said no.
事の顛末
20年かそこら前、宮崎駿氏が私に手紙を書いてきて、『ゲド戦記』
(当時はまだ3冊しか出ていなかった)を
アニメ映画化したいという意向を表明されました。
私はそのとき彼の仕事を知りませんでした。
私はディズニー映画タイプのアニメしか知らず、しかも私はそれが嫌いでした。
일의 전말
20년정도 전에, 미야자키 하야오씨가 나에게 편지를 보내서 '게드전기'(당시에는 3권까지밖에 나와있지 않았다)를
애니메이션 영화화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하였습니다.
저는 그때 그가 무슨일을 하는지 몰랐습니다.
나는 디즈니 영화타입의 애니메이션밖에 모르고, 게다가 저는 그게 싫었습니다.
Six or seven years ago, my friend Vonda N. McIntyre told me
about My Neighbor Totoro and we watched it together.
I became a Miyazaki fan at once and forever.
I consider him a genius of the same caliber as Kurosawa or Fellini.
6年か7年前、友人のVonda N. McIntyreから『となりのトトロ』の話を聞かされ、
一緒にそれを観る機会がありました。私はそのときすぐさま、そして永遠に宮崎ファンとなったのです。
宮崎氏のことを、黒沢やフェリーニとまったく同等の天才であると思いました。
6년인가, 7년전, 친구인Vonda N. McIntyre에게서부터 '이웃의 토토로'의 이야기를 들어서,
함께 그것을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나는 그때부터, 그리고 영원히 미야자키의 팬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미야자키씨의 일을, 쿠로사와나 페리와 동급의 천재로 생각했습니다.
Some years later, when I found that the delightful Japanese translator
of the later Earthsea books, Ms Masako Shimizu, knew Mr Hayao Miyazaki,
I asked her to tell him that, if he was still interested in Earthsea,
I would welcome talking with him about a film.
それから数年後、『ゲド戦記』のその後の巻の素晴らしい訳者である
清水真砂子氏が宮崎駿氏の知己であると知り、私は彼女に
「もしいまでも『ゲド戦記』に興味がおありなら、ぜひ映画化のお話をしたい」
旨、宮崎氏に言づけてくれるようお願いしました。
그 뒤로 수년후, '게드전기'의 뒷이야기를 멋지게 번역해준 清水真砂子씨가 미야자키 하야오씨의 지인임을 알고,
나는 그녀에게 '만약 지금도 '게드전기'에 흥미가 있다면, 꼭 영화화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 라고,
미야자키씨에게 이야기해달라고 부탁해버렸습니다.
I had a pleasant correspondence with Mr Toshio Suzuki of Studio Ghibli.
In our correspondence, I urged the unwisdom of radical changes to the story or the characters,
since the books are so well known to so many readers, in Japan as elsewhere.
その後、スタジオ・ジブリの鈴木敏夫氏との間に気持ちのよいやりとりがあったのですが、
その中で私が強調したことがあります。
日本であろうとどこであろうと原作がたいへん多くの読者に親しまれている以上、
ストーリーや登場人物の根本的な手直しは愚行である、ということです。
그 뒤, 스튜디오 지브리의 鈴木敏夫씨와의 사이에 기분좋은 일도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제가 강조했던 것이 있습니다.
'일본이던 어디던, 원작이 이미 수많은 독자들에게 읽혀진 이상.
스토리나 등장인물의 근본적인 수정은 바보같은 짓이다' 라는 것입니다.
In order to have the freedom of imagination he ought to have in making his film,
I suggested that Mr Miyazaki might use the period of ten or fifteen years between the first two books:
we don't know what Ged was doing in those years, aside from becoming Archmage,
and Mr Miyazaki could have him doing anything he liked.
(There is no other film maker to whom I would make such a proposition.)
といっても映画製作において必要な想像力の自由ということがあるわけで、
私は宮崎氏に「『ゲド』一巻と二巻の間にある10~15年の時間を使ってみてはどうかと提案したのです。
その空白期間にゲドがArchmageになっているはずというのが唯一の制約であり、
ゲドがその間何をしているかは私たちの関知したことではない、
宮崎氏は彼に好き勝手にふるまわせてよろしい、ということです。
(他の映画作家に対してなら、私がこんな提案をすることはありえなかったでしょう。)
그래도 영화원작에 필요한 상상력의 자유라는 것은 있기 때문에
나는 미야자키씨에게 '게드' 1권과 2권의 사이가 되는 10~15년의 시간을 사용하면 어떨까라고 제안을 했습니다.
그 공백기간에는 게드가 아크메이지가 된다는 유일한 제약이 있고,
게드가 그 사이 무엇을 하였던 저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미야자키씨에게는 그가 좋을대로 스토리를 써도 괜찮다'라는 이야기였습니다.
(다른 영화작가였다면, 내가 그런 제안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겠지요)
In August 2005, Mr Toshio Suzuki of Studio Ghibli came with Mr Hayao Miyazaki
to talk with me and my son (who controls the trust which owns the Earthsea copyrights).
We had a pleasant visit in my house.
2005年の8月にスタジオ・ジブリの鈴木敏夫氏が宮崎駿氏とつれだって、
私と私の息子(『ゲド戦記』の著作権管理を担当している)のもとを訪れました。
私たちはわが家にて楽しいひとときを過ごしました。
2005년 8월, 스튜디오 지브리의 鈴木敏夫씨가 미야자키 하야오씨와 함께
나와 나의 아들('게드전기'의 저작권관리를 담당하고 있는)이 있는 곳을 방문했습니다.
우리는 나의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It was explained to us that Mr Hayao wished to retire from film making,
and that the family and the studio wanted Mr Hayao's son Goro,
who had never made a film at all, to make this one.
We were very disappointed, and also anxious, but we were given the impression,
indeed assured, that the project would be always subject to Mr Hayao's approval.
With this understanding, we made the agreement.
At that time, work had already started on the film: a copy of the poster of the child and the dragon was given us as a gift,
and also a sketch of Hort Town by Mr Hayao and the finished version of it from the studio artists.
Work on the film went on extremely rapidly after that.
We realised soon that Mr Hayao was taking no part in making the film at all.
I had a very moving letter from him, and later one from Mr Goro.
I answered them as well as I could.
I am sorry that anger and disappointment attended the making of this film on both sides of the Pacific Ocean.
I am told that Mr Hayao has not retired after all, but is now making another movie.
This has increased my disappointment. I hope to put it behind me.
そのときの説明では、宮崎駿氏は映画製作から身を引こうと考えている、
そこで宮崎家とスタジオ・ジブリは、映画を1本もつくったことのない駿氏の息子・吾郎氏に
『ゲド戦記』を製作させたい、とのことでした。私たちはとても失望し、不安にも駆られました。
けれども私たちとしては、このプロジェクトがつねに駿氏の管理下で行われるという印象を受け、
またそのような確信を抱きました。そしてそのような理解をもって、映画化に関して合意したのです。
そのときまでに、映画化の作業はすでにスタートしていました。
子どもと竜を描いたポスターが、また駿氏の手になるHort Townのスケッチ
およびスタジオとしての完成版が、私たちへ贈り物として届けられました。
映画化の作業はその後、急ピッチで進められました。
私たちはまもなく駿氏がこのフィルムに関し、何の役割も果たしていないことに気づきます。
駿氏は私のもとにとても感動的な手紙を書いてきましたし、
その息子、吾郎氏からも手紙をいただきました。
私はそれらにできるかぎり返信するようにしました。
残念なことに、このフィルムの出来映えをめぐって、太平洋の両岸で怒りと失望の声が上がっています。
駿氏は結局のところ引退などせず、現在他の映画を制作中とのことです。
それを聞いて私はさらに失望しました。
この件についてはもうお終いにしたい気分です。
그때의 설명으로는, 미야자키하야오씨는 영화제작에서 은퇴를 생각하고 있다,
거기서, 미야자키가와 스튜디오 지브리는, 영화를 한번도 만들어본적이 없는 그의 아들, 고로씨에게
'게드전기'의 제작을 하도록 하고 싶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들은 아주 실망하며, 불안도 느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로써는 이 프로젝트가 어차피 하야오씨의 관리하에 행해진다는 인상을 받고
또한 그런 확신을 가지고, 또 그렇게 이해하며, 영화화에 관하여 합의한 것입니다.
그때 이미, 영화화의 작업은 이미 시작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용을 그린 포스터가, 또 하야오씨의 손이 되는 hort town의 스케치,
또 스튜디오로써의 완성판이 우리들에게 배달되었습니다.
영화화의 작업은 그 뒤 급피치로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들은 곧 하야오씨가 이 필름에 관하여 어떠한 역할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야오씨는 저에게 대단히 감동적인 편지를 써주었고, 그 아들, 고로씨에게도 편지를 받았습니다.
나는 가능한 한 그것에 대한 답신을 써보냈습니다.
아쉽게도, 그 필름의 완성도는 낮고, 태평양에 걸쳐서 분노와 실망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야오씨는 결국 은퇴하지 못하고, 현재 다른 영화를 제작중이라고 합니다
그걸 들은 저는 실망하였습니다.
그건에 대해서는 이제 끝내고 싶은 기분입니다.
映画に関して
As my son and I could not go to Tokyo for the premiere of the film,
Studio Ghibli very kindly brought us a copy,
and gave us a private screening at a downtown theater on Sunday August 6, 2006.
It was a joyful occasion. Many friends with children came.
It was entertaining to get the kids' response.
Some younger ones were rather frightened or confused, but the older kids were cool with it.
私の息子も私も東京でのプレミアに出かけ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ので、
スタジオ・ジブリのほうでたいへん親切にもフィルムをご用意のうえ、
2006年8月6日、ダウンタウンの映画館にて私的な試写会を開いてくださったのです。
多くの友人が子どもを連れて来場し、たいへん楽しいひとときでした。
子どもたちにとっても楽しい機会だったと思います。
人見知りしたりどぎまぎしたりする幼い子どももいましたが、
年齢が上の子たちはその点しっかりしていました。
영화에 관하여
나의 아들도 나도 도쿄에서 프리미어 시사회에 나가지 못했기 때문에,
스튜디오 지브리쪽에서 친절하게도 필름을 준비하여 주어서
2006년 8월 6일, 다운타운의 영화관에서 사적인 시사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지인이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대단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대단히 즐거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어린 아이도 있었지만 나이를 좀 먹어보이는 아이들도 가끔 보였습니다.
After the screening we went to have dinner at my son's house.
Elinor the corgi behaved with great propriety, while Mr Toshio Suzuki did headstands on the lawn.
Mr Goro Miyazaki asked me just as I was leaving, "Did you like the movie?"
It was not an easy question to answer, under the circumstances.
I said: "Yes. It is not my book. It is your movie. It is a good movie."
I did not realise that I was speaking to anyone but him and the few people around us.
I would have preferred that a private reply to a private question not be made public.
I mention it here only because Mr Goro has mentioned it in his blog.
So, in the spirit of everything being public all the time for fifteen minutes,
I will give a fuller report of my first response to the film:
上映終了後、私たちはわが息子の自宅にてディナーを開きました。
コーギー犬のエレナはその間たいへんお行儀よくしてくれ、
かと思えば、鈴木敏夫氏は芝生の上で逆立ちしてみせたりもしたのでした。
私が辞去する間際に、宮崎吾朗氏が 「この映画はお気に召しましたか?」 と尋ねてきました。
このような状況下にあって、これは答えるのが難しい質問です。 私は言いました、
「ええ。私の本じゃなく、あなたの映画ですから。よろしかったと思います」
と。吾朗氏やその場にいた少数の人たち以外にこの発言が伝わるとは思っていませんでした。
私としては、私的な質問に対する私的な返答を公にはしないでほしかったのです。
私がここでこのコメントに言及するのも、それはただ、吾朗氏がブログでこのコメントに言及しているからにすぎないのです。
というわけで、かの「いついかなる物事も15分の間はおおっぴらになる」との精神に則り、
この映画に私が抱いた第一印象をさらにくわしく述べてみたいと思います。
상영종료후, 우리들은 나의 아들의 자택에서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미야자키 고로씨가 '이 영화는 마음에 드셨습니까?'라고 물어봤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것은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저는 답했습니다.
'에에, 나의 책이 아니라, 당신의 영화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하자 고로씨와 그 외의 여러사람들이 의외의 발언이라고 생각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나로써는 사적인 질문에 대하는 사적인 답변은 공적으로 하지 않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여기서 그 코멘트를 언급한다해도, 그것은 단지 고로씨가 블로그에서 이 코멘트를 언급하는 것에 끝날 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언제 어떤 이야기도 15분의 사이에 커진다'는 정신에 의하여
이 영화에 내가 받은 첫인상부터 이야기해보려고 생각합니다.
Much of it was beautiful. Many corners were cut, however,
in the animation of this quickly made film.
It does not have the delicate accuracy of "Totoro" or the powerful
and splendid richness of detail of "Spirited Away."
The imagery is effective but often conventional.
大部分きれいにしあがっているのですが、この急仕立てのアニメーションにおいては、
かなり省略されている箇所があります。『となりのトトロ』のような繊細な筆致も、
『千と千尋の神隠し』のような豪華もそこにはありません。
イメージは効果的とはいえ、多くの箇所で因習的なものにとどまっています。
대부분이 아름다운 컷이었지만, 그 급피치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으로써는, 꽤 생략된 부분이 있습니다.
'이웃의 토토로'와 같은 세밀한 필치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같은 호화현란함도 없습니다.
이미지는 효과적이지만, 많은 부분이 인습적인 것에 멈추고 있습니다.
Much of it was exciting. The excitement was maintained by violence,
to a degree that I find deeply untrue to the spirit of the books.
大半の箇所はエキサイティングなのですが、そのエキサイティングさは(私が『ゲド戦記』の精神に完全にそぐわないと感じるほどに)暴力の描写に頼ったものです。
태반의 플롯은 익사이팅하였지만, 그 익사이팅은 (나의 '게드전기'의 정신에 완전히 속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느낄 정도의)폭력의 묘사에 지나지 않습니다
Much of it was, I thought, incoherent. This may be
because I kept trying to find and follow the story of my books
while watching an entirely different story, confusingly enacted by people
with the same names as in my story,
but with entirely different temperaments, histories, and destinies.
私は、大半の箇所が整合性を欠いているように思いました。
これは私が、この『ゲド』とはまったく異なった物語の中に『ゲド』の物語を
なんとか見いだし、たどろうと努めていたからかもしれません。
登場人物は原作と、名前のみ同じで、気質も経歴も背負う運命も
全然別のものになってしまっています。
나는 대부분의 플롯이 정합성이 결여되어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내가, 이 '게드'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 속의 '게드'의 이야기를 어떻게든 찾아보려고 얼마나 노력했을지 모를 정도입니다.
등장인물은 원작과, 이름만 같고, 기질도 경력도 등에진 운명도 전혀 별다른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Of course a movie shouldn't try to follow a novel exactly
― they're different arts, very different forms of narrative.
There may have to be massive changes. But it is reasonable to expect
some fidelity to the characters and general story in a film named for
and said to be based on books that have been in print for 40 years.
もちろん、映画が小説の筋を正確にたどる必要などありません。
映画と小説は別々の芸術であって、「語り」の形式がまったく異なるわけですから、
小説の映画化においては、大々的に手直しせざるをえ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
けれども、40年も版を重ねた原作と同じタイトルをうたい、
それを映画化したものであるというからには、
登場人物の性格や全体的なストーリーに対して、ある忠実さが
みられてしかるべきではないでしょうか。
물론, 영화가 소설의 흐름을 정확히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영화도 소설도 별다른 예술이며, '이야기'의 형식이 전혀 다르기때문에, 소설의 영화화라면 대부분 손을 보지 않을수밖에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40년동안 쌓아온 원작과 같은 타이틀을 가지고,
그것을 영화화하는 것이라면, 등장인물의 성격이나 전체적인 스토리에 대해서는, 어느정도의 충실함이 보여야 하지 않을까요
Both the American and the Japanese film-makers treated these books
as mere mines for names and a few concepts, taking bits and pieces
out of context, and replacing the story/ies with an entirely different plot,
lacking in coherence and consistency.
I wonder at the disrespect shown not only to the books but to their readers.
アメリカにおいても日本においても、映画製作者たちは私の『ゲド戦記』とは名ばかりの、
そしていくつかのコンセプトを取り入れただけの――もとの文脈からあちこちの細部を取り出し、
原作のストーリーをまったく別個のプロットに置き換えた、
整合性も一貫性も欠いた作品をつくってしまったわけです。
この、原作に対するのみならず、原作の読者らに対する敬意のなさには
驚くばかりです。
미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영화제작자들은 나의 '게드전기'의 이름뿐인, 그리고 여기저기에서 몇개의 컨셉만을 가져갔습니다.
원작의 스토리를 완전히 별개의 플롯으로 바꾸어서, 정합성도, 일치성도 결여된 작품이되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이 원작을 배우지 않고, 원작의 독자에 대한 경의의 결여에는 놀랄 정도입니다.
I think the film's "messages" seem a bit heavyhanded
because, although often quoted quite closely from the books,
the statements about life and death, the balance, etc.,
don't follow from character and action as they do in the books.
However well meant, they aren't implicit in the story and the characters.
They have not been "earned." So they come out as preachy.
There are some sententious bits in the first three Earthsea books,
but I don't think they stand out quite this baldly.
それから私はこの映画の「メッセージ」がちょっと荒っぽいと感じました。
原作のフレーズがほとんどそのままの状態でよく引用されているのですが、
生と死に関するフレーズにしても、balanceに関するフレーズにしても、
あるいはその他もろもろ、原作とはちがって、登場人物の性格や行為から
発せられたものではないのです。
どんなにいいメッセージであろうと、それらは物語や登場人物の性格の中に
織り込まれたものではなく、いわば「血肉になっていない」のです。
ですからそれらはお説教じみたものになってしまっています。
いや、確かに『ゲド』の最初の3巻はいくつかの警句を含んでいるのですが、
私はこれほどあからさまに目立たせようとして、
それらを配し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
그리고 나는 이 영화의 '메세지'가 조금 험하다고 느꼈습니다.
원작의 프레이즈는 대부분 그대로인 상황에서 잘 인용되어있지만.
생과 사에 관련된 부분이 되어서도, 밸런스에 관련된 부분에서도, 또한 다른 곳 에서도
원작과는 다른, 등장인물의 성격과 행위에서 발생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좋은 메시지가 있어도, 그것을 이야기나 등장인물의 성격속에서 표현하는것이 아니라, 말로 표현합니다.
그것들은 설교와 같은 것이 되어버립니다.
아니, 분명히 '게드'의 최초 3권에서는 몇개인가 경구도 포함되어있지만, 나는 그정도로 눈에 띄게 하지는 않았으며, 그것을 나쁘게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The moral sense of the books becomes confused in the film.
For example: Arren's murder of his father in the film is unmotivated, arbitrary:
the explanation of it as committed by a dark shadow or alter-ego comes late, and is not convincing.
Why is the boy split in two? We have no clue.
The idea is taken from A Wizard of Earthsea, but in that book
we know how Ged came to have a shadow following him,
and we know why, and in the end, we know who that shadow is.
The darkness within us can't be done away with by swinging a magic sword.
But in the film, evil has been comfortably externalized in a villain,
the wizard Kumo/Cob, who can simply be killed, thus solving all problems.
映画においては、原作にあった倫理的な寓意もあやふやなものになってしまっています。
たとえば、アレンが父親を殺害したところ。動機がわからず、気まぐれな行為になってしまっています。
「影」ないしもう一つの自分がそれをなさしめたのだ、という説明が後になって
入るのですが、説得力をもったものではありません。
なぜ少年は2つに分裂するのでしょう? これでは全然わかりません。
このテーマは実は『影との戦い』に由来したものです。
その作品では、ゲドがいかに、またなぜ「影」をもつにいたったか、わか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し、
最後のところでは「影」の正体もわか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私たちの中に存在する「影」は魔法の剣を振り回して取り除けるようなものではないのです。
にもかかわらず映画では、「悪」の存在は魔法使いのKumo/Cobというならず者として
具象化され、彼を殺せばそれですべて片がつくということになってしまっています。
영화에서는 원작에 있었던, 논리적인 우의가 얼렁뚱땅 넘어가버렸습니다.
예를 들면, 아렌이 아버지를 살해한 부분. 동기는 바뀌지 않았고, 찌질한 행위가 되어버렸습니다.
' '그림자'가 없는 또하나의 자신이 그랬다'는 설명은 뒤로 하고
나중에 이 설명이 들어가지만, 설득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왜 소년은 2개로 분열되어버렸는가? 그래서는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이 테마는 사실, '그림자와의 싸움'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이 작품에서는, ;게도가 어째서 '그림자'를 가지고 있었는가'를 알수 없고,
마지막이 되어서 '그림자'의 정체를 알게 됩니다.
우리들의 안에 존재하는 '그림자'는 마법의 검을 휘두른다고 없어지는것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영화에서는 '악'의 존재는 마법사인 Kumo/Cob이라는 같지 않은 자로써 구현화되어, 그를 죽이면 모든것이 처리되어버리는 것입니다.
In modern fantasy (literary or governmental), killing people is the usual solution
to the so-called war between good and evil.
My books are not conceived in terms of such a war,
and offer no simple answers to simplistic questions.
現代のファンタジー(文学/政治を問わず)は、いわゆる善と悪との戦いを
人々の殺害によって解決するのが通例です。
『ゲド戦記』はそのような戦争をコンセプトとしたものではありませんし、
単純化された問題への単純な解決を提示するものではないのです。
현대의 환타지(문자이던 정치이던)는, 말하자면 선과 악의 싸움을 사람들의 살해로 인하여 해결하는것이 통례입니다.
'게도전기'는 그런 전쟁을 컨셉으로 잡은것도 아니고, 단순화된 문제의 단순한 해결을 표현하는 것도 아닙니다.
Though I think the dragons of my Earthsea are more beautiful,
I admire the noble way Goro's dragons fold their wings.
The animals of his imagination are seen with much tenderness
― I liked the horse-llama's expressive ears.
I very much liked the scenes of plowing, drawing water, stabling the animals, and so on,
which give the film an earthy and practical calmness
― a wise change of pace from constant conflict and "action".
In them, at least, I recognised my Earthsea.
吾郎氏の映画では、(原作ではもっと美しいはずなのですが)
翼をたたむ竜の優雅な姿をたいへん素晴らしいと思いました。
彼がイメージした動物は非常にきめ細かく描かれています。
なかでもhorse-llamaの表情豊かな耳は好きです。
それからとてもよかったのは、大地を耕し、水を引き、動物たちを小屋に入れたりするシーン。
あのシーンが提示する大地に根ざした静けさ――それこそ、この映画において
絶え間ない対立と「アクション」に満ちた展開を賢明にも救っていたように感じました。
少なくともそうした箇所の中に、私は『ゲド戦記』の姿を認めました。
고로씨의 영화에는 (원작에서는 더욱더 아름다웠지만)
날개를 접은 용의 우상은 대단히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가 이미지한 동물은 대단히 세밀하게 그려졌습니다.
그중에서도 horse-llama의 귀가 좋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좋았던것은, 대지를 갈고, 물을 끌어서 동물들을 집에 넣는 신.
그 신이 표시하는 대지에 한해서는 이 영화에 대해서 절대적인 대립의 위치에 있는 '액션'으로 가득찬 전개를 현명하게 바꾸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적어도 그런 곳에 대해서, 나는 '게도전기'의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The issue of color:
My purpose in making most of the people of Earthsea colored,
and the whites a marginal and rather backward people,
was of course a moral one, aimed at young American and European readers.
Fantasy heroes of the European tradition were conventionally white
― just about universally so in 1968 ―
and darkness of skin was often associated with evil.
By simply subverting an expectation, a novelist can undermine a prejudice.
肌の色の問題
私が『ゲド戦記』の主人公の大半を有色人種に設定し、
白人をわき役というよりむしろ後景に追いやってしまったのは
もちろん倫理的な観点からであって、そのとき欧米の若き読者たちのことが
著者の念頭にあったのです。
ヨーロッパでは伝統的に、ファンタジーの主人公は肌が白いことになっており
(1968年の時点ではほぼ全面的にそうでした)、
肌が黒いことはしばしば「悪」と関連づけられてきました。
小説家が「お約束」を転倒するだけでも、この種の偏見の打破につながるでしょう。
피부색의 문제.
내가 '게드전기'의 주인공의 태반을 유색인종으로 설정하여, 백인은 별다른 배역 없이 거의 배경수준으로 만들어버린 것은, 물론 논리적인 시점도 있었지만, 그때의 구미의 젊은 독자들이 저자의 염두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유럽에서는 전통적으로 판타지의 주인공은 하얀 피부가 되었으며(1968년의 시점에서는 전면적으로 그랬습니다)
피부가 검은것은 곧 '악'과 관련되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소설가가 '약속'을 뒤집은 것만으로도 이런 종류의 편견을 타파할 수 있겠지요.
(졸려서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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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번역이 뒤죽박죽일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