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520114108990'노무현 희화화' 사진 올린 황당한 이유
대구 강북경찰서는 20일 노 전 대통령과 치킨브랜드 또래오래의 캐릭터를 합성한 '노래오래' 사진을 홈플러스 매장에 노출한 혐의(사자명예훼손 등)로 노모(20ㆍ통신사 직원)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노씨는 경찰 조사에서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회원들도 재미있게 보라고 올렸을 뿐 고인을 모독하려는 등 특별한 의도는 없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19일 오전 11시20분께 대구 북구 동천동 홈플러스 칠곡점 1층 통신사 통합 영업점에 설치된 스마트 TV에 노 전 대통령을 희화화한 합성사진을 올렸다. 노씨는 해당 사진을 띄운 뒤 매장 사진을 세 장 찍어 일베에 '인증샷'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노씨는 지난 18일 또래오래가 남긴 트위터 멘션을 보고 호기심에 해당 합성 사진을 찾아서 자신이 일하는 매장에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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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한번 가려다가 불구속 입건에, 홈플 외주 통신사 통합 영업점 소속이니 명예훼손에 업무방해 사유 들어서 홈플에서 쫓겨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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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520113116680'합성사진 파문' 홈플러스, 항의 폭주·불매운동까지
노무현 전 대통령을 희화한 합성사진이 홈플러스 매장 TV에 노출된 사건(뉴시스 19일자 기자 참조)의 범인이 외주업체 직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중략)
현재 홈페이지와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는 항의글이 폭주하고 불매운동 분위기까지 돌고 있다.
홈페이지 고객 게시판에는 "일베충(일간베스트 회원을 비하하는 말)이 직원?", "직원관리 쩌내", "일베충이 직원이라니 소름끼친다" 등 홈플러스의 매장 관리에 대한 비난글이 쏟아지고 있다.
또 "고인을 이용하는 것도 상술인가", "대처하는 꼬라지가 남양과 비슷하네", "어영부영 소비자를 바보취급하네", "우습게 알고 거짓말을 한다", "사과문에 대한 해명이 필요한 것 아니냐"라는 말도 나왔다.
또 "흐지부지 끝내지 말고 철저하게 수사해라", "불매운동에 동참한다. 주위에도 가지말라고 알리겠다"는 등 이틀새 수천개의 의견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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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26823181구미도 일베 회원이 한게 맞네요. 자기가 했다고 했는데 쫄아있음.
뭐 홈플러스 매출에 타격이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기업 이미지 실추나 영업방해 측면에서 본보기로 고소 들어갈지도.
하도 요즘 남양유업때문에 불매운동 빠와가 커져서리.. 뭔가 액션을 취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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